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3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연중 모금 실적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2022년 연중모금과 ‘희망2023 나눔캠페인’기간 중 모금 활동에 기여한 지자체 및 기부자와 배분사업 수행 성과가 우수한 기관 및 종사자를 유공자로 선정해 개인 25명, 단체 37개소, 지자체 6곳에 대한 표창식이 진행됐다. 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 실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2022년 연중모금을 통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3,779,076,472원을 모금했다. 이번 포상식에서 롯데케미칼(주)대산공장(총괄공장장 한경조)과 인지면 이흥우(인지면 농업경영인회 사업부회장)가 충남도지사 표창을 (주)선도화학(회장 윤여환)과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 김민호((주)디올테크 대표)가 충남사회복지공...

고령군(군수 이남철) 희망복지지원단은 2023년 하반기 '사랑나눔실천' 후원금 배분신청을 통해 대가야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세대가 선정돼 의료비 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직자들이 연봉의 10%를 기부하여 모금한 기부금으로 전국의 지자체 약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랑나눔실천' 사업은 전통적 복지대상 및 새로운 사회적 위험으로 어려움에 처한 신취약계층까지 아우르며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대가야읍에 거주하고 있는 지원대상자는 홀로 지내고 있는 중증 장애인세대로, 비교적 젊은 나이에 치아 상태가 좋지 못해 치과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으나 이번에 배분대상자로 선정돼 치과치료비 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고령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선정된 대상자의 치과치료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과 모니터링을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개장한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대표이사 하진태)가 지난 7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에 겨울 김장김치 10KG 200박스를 후원했다. 이번에 후원된 김치는 양산시에 거주하는 재가 장애인 200여 세대에 전달되어 한해 밥상을 풍족하게 해줄 예정이다.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하진태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이웃들의 밥상이 조금이나마 풍족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양평군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남녀노소와 기관 및 단체 할 것 없이 각계각층의 나눔 참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3일 양평읍 소재 꿈터어린이집은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와 판매하는 ‘사랑나눔 시장놀이’ 수익금과 집집마다 ‘나눔저금통’을 모아 마련한 성금 164만원을 동절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양평군에 기탁했다. 또 4일에는 강원지역버스노조 금강고속지부(위원장 이재열)가 양평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고, 같은 날 주방생활용품 전문업체인 ㈜대흥코리아(대표 서장석)는 35종의 주방용품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으며, 양평군체육회 모터스포츠협회(회장 최재우)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양평군에 전달했다. 성금과 물품을 전달 받은 정동균 양평군수는 “올 겨울도 우리 양평군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렇게 소중한 성금과 물품을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

영덕군은 29일 군청 앞마당에서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나눔 캠페인은 성금 1억 8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전개된다. 군은 집중모금 기간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모금함을 비치하고 12월에는 영덕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단장 이용우)과 함께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며 모금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용우 단장이 나눔 캠페인 출범을 선포하고 영덕군 최초로 나눔리더로 가입한 이희진 영덕군수가 인증패를 받았다. 공동모금회 차량전달식, 현장 성금기부, 희망풍선 날리기, 다함께 합창이 있었다. 신규 착한가게 13개소 중 4개소에 현판도 전달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나눔캠페인을 추진해 목표 대비 149%인 2억 9천 8백만 원을 모금했다. 올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모금액의 2배 정도인 5억 6천만 원을 배분받아 불우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아동에게 ...

춘천시정부가 강원도나눔실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정부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18 나눔실천 유공자 시상식에서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나눔 문화의 적극적 활성화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와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평가는 지난해 성금모금 실적과 2016년 대비 성금모금 증가율, 1인당 기부금액 등 종합심사로 진행됐다. 기관표창과 함께 박영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담당이 강원도의회 의장 표창을, 이택준 복지정책과 주무관, 춘천시 나눔봉사단 황병철간사(대영제분 대표)가 각각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는다. 한편 춘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으로 배분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7월 18일 오후 2시 원주 치악문화예술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