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에너지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에너지 창업 경연대회 스파크업(Spark-Up): 모두의 에너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투자 유치, 지역 정착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분야는 태양광, 풍력, 수소, ESS,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 산업 전반이며, 예비창업자와 창업 후 5년 이내 중소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2억 원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되며, 우수 참가팀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실증, 사업화 프로그램 연계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나주시는 빛가람혁신도시의 에너지 산업 기반을 활용하여 수상팀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옛 문평남초 폐교를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총 26억 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폐교 활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결과로, 나주시와 나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추진된다. 옛 문평남초는 ESG 교육센터, 옥상 태양광 시설, 에코캠핑장, 풋살장, 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하며,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를 통해 폐교를 지역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는 문화·복지 거점으로 만들고, 교육기관과 지방정부, 지역주민이 함께 폐교를 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