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 조성사업 시행사 및 시공사 현장소장들과 함께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사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왕숙파트너스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시는 지역 업체 참여 확대와 현장 어려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남양주시가 다산2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상부 공간 조성 방향을 점검했으며,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복지,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남양주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기업 유치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대응 전략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 남양주시정연구원이 수행하는 이번 연구는 강화된 지정 요건과 정부 정책 방향을 분석하고, 산업, 교통, 물류,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정에 필요한 선결 과제와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는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남양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단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수동면이 수동중학교에서 이주배경학생 가정을 지원한 지역 기관·단체 및 후원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지원 활동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역 기관·단체들은 후원금, 생활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의료·반찬 지원 등을 통해 학생과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왔다. 수동중학교는 학생과 가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기관·단체 및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남양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장 체험과 자립 지원을 위해 남양주YWCA, 디에스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2명은 오는 11월까지 각 100시간의 직장 체험을 진행하며 직업 이해와 사회 역량을 키우게 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경험이 취업 준비와 사회 진입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별가람마을 1-3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2차 마음건강 마을돌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반려식물 나눔을 통해 주민 안부를 살피고 복지·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지원했다.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전문인력도 참여해 만성질환 관리 상담을 진행했다.

남양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AI 교육과 환경 교육을 포함한 맞춤형 민주시민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 능력과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돌봄 취약계층 300가구에 곤드레나물과 표고버섯 등으로 구성된 영양밥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센터는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남양주시 진접적십자봉사회가 취약계층 60여 세대에 쌀 4kg 70포와 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바자회 수익금을 활용했으며, 진접적십자봉사회는 매주 수요일 반찬 봉사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남양주시 새마을지도자 오남읍 부녀회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담근 고추장은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오는 11월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에서 진행될 청소년 국제교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류는 7박 9일간 진행되며, 현지 학교 방문, 문화 체험, 역사 유적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9월 18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남양주시가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일반위탁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가정위탁가구 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자녀 자산관리 및 맞춤 소통법 등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했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사유로 친부모 양육이 어려울 때 위탁가정에서 아동을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서비스로, 위탁부모는 연 5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남양주시는 정기적인 점검과 자원 연계를 통해 위탁가정과 아동의 안전과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