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보건소가 국가건강검진 및 암검진 수검률 향상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주민과 가까운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및 수검 독려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교육 연계, 치매안심센터 등 주민 접점 보건사업 활용, 보건소 방문 민원인 대상 안내, 우편·전화 개별 안내,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지역책임제 활용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말 수검 집중을 피하기 위해 조기 검진을 권고하며, 앞으로도 촘촘한 수검 독려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원시가 24시간 중단 없는 재난상황 모니터링과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2명을 신규 채용한다. 기존 준전담 인력 운영에서 벗어나 상시 전담 체계로 전환하며, 재난상황 초동 대응, 상황실 운영, 재난 예·경보시설 및 문자·방송 시스템 운영 등의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관련 분야 실무 경력 1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배치한다.

남원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 등 임도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 임도 43개 노선, 약 145km 구간에 대한 풀베기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8월 집중 안전점검에서 파악된 지장목과 잡초를 제거하여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남원시는 올해 5개소에 3.76km 규모의 임도 신설사업을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을 확충하고 산림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지난 9월 4일 지역공동체 공론장 '원(ONE)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7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는 향후 남원시 공동체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난 5일 예루원 마당에서 '제6회 남원시 수어문화제'를 개최했다. '수어, 아름다운 향기가 퍼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농인과 청인의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어경연대회와 함께 수어돌림판, 수어카드게임, 수어 OX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장애인 인식개선 부스가 운영되어 300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수어를 배우고 농문화를 경험하며 농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혔다.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 1층에는 심폐소생술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교육 및 실습이 가능하며, 기관·단체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890여 명이 참여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남원소방서와 협력하여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경운기 전복 및 잔가지파쇄기 절단 사고 등 위험 기종 중심으로 구조 원리, 사고 유형별 특성, 안전한 접근 및 조작 방법 등을 교육하고 실습을 병행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이 남원의 대표 문화 자산인 '춘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 '꿈을 품은 사랑 춘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9월 11일과 12일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철거 위기에 놓인 춘향 박물관을 지키려는 학예사가 과거로 돌아가 춘향이 되어 '정절'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고 현실로 돌아와 박물관을 세계적인 민속 박물관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술감독과 지도단원, 청소년 단원 45명이 참여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9월 2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신호를 읽다'라는 주제로 제4차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소통하며 도움으로 연계하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박지영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 위험 신호 이해, 위기 상황 대처법, 자살 유족 공감 소통,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역할 등을 교육했다. 교육 후에는 아로마 체험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 및 마음 건강 관리 방법도 함께 진행됐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4차례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활용 가능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남원시가족센터와 국제와이즈맨 혼불클럽이 지난 8월 30일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회원들은 재능기부로 도배, 장판 교체, 집안 정리정돈을 도우며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남원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원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추석 명절 공감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5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남원 팬슈머들의 SNS 홍보 활동과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연계로 기업의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남원시보건소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취학 전 어린이 방문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충치 등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및 지도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