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4월 8일부터 2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2차 모집은 지원 지역이 안성 1·2·3동 전 지역으로 확대되었으며,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호당 최대 500만 원(공사비의 90% 이내)을 지원하며,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안산시가 노후 주택의 녹물 발생을 막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130㎡ 이하 단독·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옥내급수관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가능하다.

부안군이 부안읍 서신서외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노후주택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정주환경 개선 및 도시재생 사업 효율성을 높인다. 이번 조사는 단순 집수리를 넘어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공공 기반시설 확충과 연계하여 정비가 필요한 주택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특히 도로 확장, 거점시설 및 공원 주변 경관 개선이 시급한 주택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노후 저층주택 거주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 80%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10년 이상 경과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100% 이하 주거 취약가구, 반지하 주택, 양성화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주택 등이며, 지원금액은 최대 1,200만 원까지이다. 올해부터는 '돌봄 통합지원' 대상자까지 주거 취약가구에 포함시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서울 강서구가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 주거 취약 가구, 반지하, 옥탑방 등이 대상이며,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최대 1,200만 원까지이며, 세입자 보호를 위한 임차료 상생 협약이 필요하다. 신청은 20일부터 27일까지 강서구청 도시개발과에서 받는다.

구리시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단독주택과 15년 이상 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 공용부분을 대상으로 하며, 단독주택은 최대 1,200만 원, 공동주택 공용시설은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위험거처 실태조사' 대상을 20년 이상 노후주택으로 확대하고, 옥탑방까지 포함하여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건축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조안전, 사고예방 등 5대 분야 30개 항목을 진단하며, C·D등급 판정 가구에는 최대 300만원의 집수리를 지원하고 A·B등급 가구에는 화재 예방 물품을 제공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주택정책과에서 가능하다.

밀양시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의 전기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누전차단기 교체, 접지 공사, 전선 교체 등에 사업비의 50%(최대 300만원)를 지원하며, 3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광명시가 낡은 주택을 에너지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2026년도 광명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그린 집수리, 패시브 리모델링,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등 세 가지로 구성되며, 탄소중립 실천과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사업 참여자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광명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안산시가 소규모 노후주택의 성능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단독주택은 최대 1,200만 원, 공동주택은 세대별 최대 500만 원, 공유부분은 최대 1,600만 원을 지원하며,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면제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안산시청 도시개발과에서 가능하다.

부천시가 노후 다세대·연립주택의 공용부분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옹벽, 담장, 지붕재 등 안전사고 위험 시설물 보수에 집중 지원하며, 사용승인 15년 이상 된 30세대 미만 주택이 대상이다. 최대 1천6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13일까지 부천시청 건축관리과에서 받는다.

화천군이 지역 내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과 빈집 등 노후주택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은 사용 승인 10년 경과된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빈집 등 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주택, 폐축사, 폐농업용 창고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