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북키즈콘(BOOKIZCON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 도서와 교육 기술, 문화·예술, 놀이 콘텐츠를 결합한 어린이 융복합 축제로,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를 주제로 책과 인공지능(AI), 신체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니도서관, 키즈테크·교구, 이색 동물, 감각 놀이, 스포츠 체험 등과 함께 작가 강연, 북토크, 텃밭 체험, 국어 상식 퀴즈, AI 로봇 독서 서비스 등도 마련된다.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구민들의 가까운 휴식과 여가를 위해 운영한 공원 물놀이터가 약 5만 1천여 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월곡동 오동근린공원, 장위동 장석어린이공원, 보문동 꿈나라어린이공원 등 3개소에서 무료로 운영된 물놀이터는 철저한 안전 및 수질 관리로 여름철 대표 가족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해당 사업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기반 공원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여가 공간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이 9월 1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2개교에서 '건강한 돌봄놀이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영양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건강교육, 체험활동 등이 포함된다. 거창군은 아동뿐만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도 비만 예방 순환운동 프로그램, 야간 생활체조 프로그램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건강 증진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속초시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가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58일간 운영되며 총 9,050명의 이용객을 맞았다. 올해는 폭염 속에서도 안전시설 정비, 안전요원 및 의료인력 상시 배치, 철저한 수질 및 위생 관리로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 속초시는 이용객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천기적의도서관이 온 가족이 참여하는 '북스타트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책놀이터'를 하반기에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몸놀이, 영(제로)놀이, 말놀이, 향놀이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가족 간 소통과 추억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북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운영한 8개소 공원 물놀이장이 7만여 명의 주민이 이용한 가운데 8월 말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북구는 용당공원 등 8개 공원에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전문 안전관리 요원 배치, 주기적인 청소 및 수질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했다. 운영 기간 동안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으며, 주민들은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냈다.

부산 사하구가 지난 7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지역 단체원, 사하구민, 해수욕장 관광객 등이 참여했으며, 물놀이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법을 익혔다. 사하소방서의 협조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실습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위한 캠페인과 생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군장난감도서관이 지난 8월 29일 영유아와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여름 놀이터'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영유아와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벌룬 버블쇼, 솜사탕 퍼포먼스, 코믹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 가족들에게 오감을 활용한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고성군장난감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올겨울에도 '꿈꾸는 겨울 놀이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과천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9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2026 제2회 청소년 놀이문화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및 가족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보드게임 강의, 미니 대회, 릴레이 토너먼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는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협동심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는 데 기여했다.

완주군가족센터가 지난 29일 드림뜰힐링팜에서 느린학습자 유·초등 아동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가족성장 프로젝트 제1탄, 신나고(GO)! 오감 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 가족 의견을 반영해 2회기로 확대된 가족성장 프로젝트의 첫 번째 활동으로, 레크리에이션, 토피어리·피자 만들기, 숲·동물 체험 등 오감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활동하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유대감을 높였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느린학습자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제2탄은 9월 12일 충남 공주시 연미산자연미술공원에서 '탐험 고(GO)! 숲 놀이터'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익숙한 고전 이야기를 마당놀이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녀 배우는 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오가며 능청스럽고 익살스러운 연기를 선보였으며,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마당놀이 특유의 현장감이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수 공연을 적극 유치하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 논현포대근린공원에 위치한 '남동 물빛놀이터'가 8월 30일부로 올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는 개장 시기를 앞당기고 야간 운영을 추가하며 방문객이 6만여 명으로 증가했으며, 남동구민 우선 예약제 도입으로 구민 이용률도 높아졌다. 남동구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하여 내년 운영 방침을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