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불용 임대농기계 현장입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입찰은 노후화된 농기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농업인에게 직접 구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2종 39대의 농기계 중 33대가 낙찰되었다. 남해군은 이번 입찰을 통해 임대사업소의 효율적인 장비 및 공간 관리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기회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남해군이 가을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농작업 집중 시기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대상은 본소, 동남권,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이며, 토요일에도 농기계 임대 및 반납 업무를 정상 처리한다. 원활한 입출고를 위해 토요일 이용 희망 농업인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 시 배달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남해군은 농번기 수요가 많은 기종 점검 및 정비를 강화하고 안전 수칙 안내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영천시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운영 효율성과 농업인 혜택 증진을 위해 임대 시간 연장, 1회 임대 기간 제한, 사전 예약제 도입 등 운영 개선안을 추진한다. 또한, 안전 교육 의무화, 취약계층 편의 서비스 제공, 규정 위반자 제재 강화 등 안전 대책을 강화한다. 이번 개선안은 1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무안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근무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9월부터는 오전 8시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10월에는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콩 수확철을 맞아 콩 정선장을 운영하여 농업인의 불편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천군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농기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농기계 고장, 임대, 배송 등 영농 현장의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농기계 바로 처리 서비스(1833-8272)’를 운영하며, 농작업 현장까지 농기계 배송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주요 임대 농기계에 대한 사전 정비 및 점검을 강화하고, 농기계 임대 사업을 ‘농작업 현장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여 배송, 긴급 고장 지원, 순회 기술 교육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첨단 농기계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까지 총 1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밀묘이앙기 20대, 농업용 드론 13대 등 총 33대의 첨단 농기계를 농업인에게 지원했다. 밀묘·소식 재배 장비는 모판과 상토 사용량을 줄이고 농작업 시간 및 투입 인력을 감소시켜 농가의 영농 부담을 완화했다. 드론 보급은 병해충 방제 등 노동집약적 농작업의 자동화·정밀화 기반을 구축하며 농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노동 강도 저하에 기여했다. 시는 앞으로도 자율주행키트 등 첨단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농가의 초기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농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 구이농협이 농협경제지주 중부자재센터와 협력하여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농기계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정비 부담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인력과 차량이 구이농협을 방문해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 70여 대를 대상으로 정비 및 점검, 경정비 등을 실시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내구연한이 경과한 노후 농기계 14종 36대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하기 위한 입찰을 추진한다. 입찰 참가 자격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이며, 9월 16일 오후 3시 30분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가구당 1인으로 참가 자격이 제한되며, 농기계 상태 확인은 9월 2일부터 16일까지 가능하다.

합천군은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효율화 및 불용 농기계 활용 증대를 위해 하반기 농기계 매각을 추진한다. 이번 매각 대상은 경운기, 승용관리기, 굴착기, 퇴비살포기 등 53기종 211대이며,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입찰은 권역별 농기계 대여은행에서 진행되며, 1차 투찰 기간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2차는 9월 15일부터 21일까지다. 매각대금은 감정평가 기초금액을 시작가로 최고가 제시자가 낙찰받는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가 임대 농업기계 57대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전도·전복사고 감지장치를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5,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관계 기관에 정보가 전달되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통해 71대의 농업기계에도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농기계 수요 집중 시기에 맞춰 콤바인 등 수확기계 사전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하고, 농업인 편의를 위한 사전 예약제를 9월 1일부터 운영한다. 임대료 50% 감면 혜택도 제공하며, 농가당 최대 2일까지 임대 가능하다. 또한, 고장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유 중인 노후 농기계 64대를 우선 매각한다. 이번 매각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불용 물품을 효율적으로 처분하기 위해 추진되며, 경매는 오는 1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전일부터 세종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입찰 전 농기계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