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는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농업인 가공제품 개발 아이디어 공모 심사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조례 및 운영규정 개정 논의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센터는 해당 아이디어의 레시피 개발부터 판매까지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공지원센터 이용 대상을 사업자와 소상공인까지 확대하여 지역 농산물의 가공 및 상품화를 촉진하고 농가와 소상공인의 동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지역 농업인 20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GAP 인증 및 갱신 절차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결의 및 농업인 안전교육도 포함했다. 신규 인증 농가는 온라인으로도 기본교육 수강이 가능해져 교육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논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사과, 배, 포도 등 추석 출하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관리 및 작물보호제 안전사용기준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지도를 실시한다. 수확 전 약제 추가 살포 자제, 미등록 약제 사용 예방, 비산 피해 방지 등을 지도하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봉화군은 8월 26일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딸기잼, 토마토잼, 통밀 오곡 누룽지, 메리골드 꽃차, 고추부각, 표고버섯 맛간장 등 6종의 가공제품 개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마린바이오리소스가 수행했으며, 국립경국대학교 김태완 교수는 제품별 제조공정 설명과 함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정 설계 및 표준화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제품 시식을 통해 의견을 나눴으며,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상품화 및 마케팅 전략을 마련하여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와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전주시는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전주푸드 홍보에 나섰다. 복지관 연합간담회와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전주푸드의 우수성과 이용 방법을 알렸으며, 복지시설 급식 식재료로 지역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 활용을 홍보했다. 또한,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홍보부스에서 제철 과일과 지역 가공식품을 전시·판매했다. 현재 전주푸드는 어린이집,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142개소에 농산물, 축·수산물, 가공품 등을 공급하며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합천군이 26일 쌍책면사무소에서 다올딸기작목반, 율진감자작목반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유지 및 갱신 의무 이수와 농산물 안전 생산·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농식품안전관리원 김형갑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GAP 인증제도 이해, 위해요소 관리, 농약 안전 사용, 인증기준 등을 교육했다. 합천군은 GAP 인증 확대 정책에 발맞춰 농업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신규 및 기존 인증 농가 지원을 통해 GAP 인증 농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6일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 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18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특히 청년 농업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교육생들은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신제품 개발 및 가공 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며 창업 역량을 키웠다.
해남군이 임산부, 난임부부, 가정보육 영유아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217명을 선정해 1인당 연간 48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지원하며, 남도장터 쇼핑몰을 통해 직접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동두천시는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신부 및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106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자부담금 20%를 포함해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에코이몰 온라인 또는 동두천시청 농업축산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대전시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주문 접수를 26일부터 시작하고, 28일부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순차 배송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친환경 농가 판로 확보를 목표로 하며, 총 4,370명의 지원 대상자가 선정되었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가 지원되며, 자부담은 4만 8천 원이다. 꾸러미는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서 2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주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공공급식 연계 제품 개발 및 농업인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프로그램 심화반' 교육을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8월 7일부터 21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기초반 수료자 24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활용 가공 기술 실습에 집중했다. 교육생들은 누룽지, 떡볶이 양념장, 슬림칩, 제과류, 오븐 찰떡 등 일상 제품부터 상품화 가능한 다양한 가공품 제작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농산물 가공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기반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양주시가 임산부와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대상자를 400명 추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부이며, 오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에코이몰 또는 주민등록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입비가 지원되며, 이 중 80%인 19만 2천 원은 포인트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