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18일 서북부 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거창군 우수 농식품 6개 품목, 총 37,100개, 13만 9천 달러 규모를 미국 LA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은 K-푸드와 웰니스 제품을 취급하는 케이힐링을 통해 진행되며, 거창군은 이를 계기로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농업구조 혁신성장'의 첫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시가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 '신나주협동상회' 로컬브랜드 팝업스토어를 20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 제품을 도시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시장성을 확인하며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9개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가 참여해 베이커리, 디저트, 주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나주시는 소비자 반응을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반영하고 유통 채널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여름을 맞아 농식품 바우처 이용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벤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경남무역과 함께 창원 농식품의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경기 둔화, 물류비 상승 등 어려운 수출 환경에 대응하고 수출 농가와 업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했다. 양측은 신선농산물 및 가공품 수출 확대, 해외 판로 개척, 수출물류센터 현대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창원시는 올해 14억원을 투입해 수출 농가 지원 및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지난해 창원시는 파프리카, 단감 등 농식품 137백만불을 수출했다.

양주시는 농식품바우처 사업 이용 활성화와 수혜자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가맹점 378개소에 '농식품바우처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배부했다. 이번 스티커 배부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이용자들이 바우처 사용 가능 매장을 쉽게 인지하도록 돕는다. 스티커는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지정된 가맹점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용자 편의 증진과 가맹점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명현관 해남군수가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및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는 센터의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를 위한 농식품부 소속 '국립농식품기후대응본부' 지위 부여를 건의했으며, 국토교통부에는 완도(해남 경유)~강진 고속도로 건설 시 해남IC 위치 조정과 국도18호선 4차로 확장 사업 연계를 요청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에는 녹색융합 클러스터와 탄소중립 에듀센터의 국가사업 추진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명현관 해남군수가 기후위기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남에 건립 중인 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하여 2029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 영향 예측, 대응기술 개발 등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또한, 완도(해남 경유)~강진 고속도로 건설 시 해남나들목 위치 조정과 국도18호선 해남 송운교차로 ~ 강진 계라교차로 4차로 확장 사업 추진, 해남군 녹색융합 클러스터와 탄소중립 에듀센터 국가사업 추진 및 전액 국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명현관 해남군수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조속한 건립과 농식품부 소속 컨트롤타워로서의 정책 총괄 기능 수행을 강조했다. 또한, 완도(해남 경유)-강진 고속도로 건설 시 해남IC 위치 조정 및 국도18호선 4차로 확장, 녹색융합 클러스터 및 탄소중립 에듀센터의 국가사업 추진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양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5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5,000만원을 확보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체류형 농촌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산시는 로컬 여행 브랜드 '多담다, 양산기행'을 개발하고, '多 머무는 양산-계절기행', '多 미식 양산-제철기행', '多 풍경양산-드라이브기행' 등 3가지 코스의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농촌 마을에 머물며 숙박, 먹거리, 체험을 즐기는 생활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 브랜드 정착과 경영체 자립을 위해 최대 3년간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영세 농식품 가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 가공분야 지원사업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2026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의결했다. 이번 개선안은 재산권 제한이 있더라도 이행보증보험 제출 시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되며,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송미령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파 수급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정 현안 및 신규 사업을 건의했다. 함양군은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대응해 수출 확대, 특판 행사, 온라인 판매 확대 등을 추진하며 가격 안정에 노력해왔다고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양파의 부가가치 향상과 가격 안정 기반 마련을 위해 저장·가공·상품화 기반 확충 및 식품소재 산업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국비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더불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농산물 식품소재 산업화,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농정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도 요청했다.

충북 진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농촌 주민의 이동권과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천군은 백곡면을 실증 대상지로 선정하여 버스형 DRT와 택시형 DRT를 결합한 ‘상생형 교통 모델’을 구축하고, AI 분석을 통해 운행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앱과 전화 호출 방식을 병행하여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