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사계절 체류형 농촌관광 사업 '숲슐랭 가이드_in 인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제군의 자연환경과 산림 자원을 활용하고 미식 요소를 접목하여, 기존 단발성 방문 위주에서 벗어나 체류형·재방문형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봄에는 야생화 숲 체험, 여름에는 계곡 트레킹과 숲 체험, 가을에는 단풍·농산물 수확 체험, 겨울에는 설경 중심의 숲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및 MZ세대를 대상으로 1박 2일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700여 명의 참여를 목표로 한다.

부여군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및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농촌관광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부여소방서, 전기 전문기관 등과 합동으로 소방·전기 안전, 피난시설, 위생 관리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은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창군이 겨울철 농촌관광 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관내 농촌관광 시설 85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 안전 준수 여부, 체험 행사 운영 시 안전 장비 관리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하며, 문제점 발견 시 현장 보완 조치 및 시정 지도, 필요시 개선 명령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농촌 민박 사업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관광객이 기억하는 백제도시 부여, 민박이 이끄는 지역관광의 힘'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박의 역할과 스토리텔링 방법, 우수사례 공유, 룸스프레이 제작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부여군의 민박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강진군이 농어촌 체류형 웰니스 관광의 핵심 거점 시설인 '강진군 웰니스푸소센터'를 개관하고, 광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푸소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새로운 농어촌 관광 모델 가능성을 제시했다. 웰니스푸소센터는 홍보관, 판매장, 교육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푸소 운영 농가 교육 확대 및 체험 프로그램 전문화 등을 통해 강진푸소와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간부회의에서 농촌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신속·정확한 행정 소통체계 강화, 동절기 가축 질병 예방, 연말 예산의 차질 없는 집행 등 4대 주요 현안에 대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안동시와 안동DMO,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선정으로 특색있는 체류형 여행상품 3종 출시. 금소마을의 '햄프힐링 먹탐 1박 2일', 묵계마을의 '만휴정, 하룻밤 묵계', 그리고 '기미주안 X 봉정사' 상품으로 전통문화, 자연, 힐링을 결합한 경험 제공.

통영시는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극(劇)한 통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통영의 농업, 농촌 자원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민간 정원 및 체험 농장 견학, 경리당길 공연 체험, 누비 체험, 야경 투어, 스테이다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스테이다찌'는 통영 거북선 호텔과 경남 청년 극단 '수컴퍼니'가 협업하여 연극 공연과 다찌를 결합한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7월 9일 농업인상생플랫폼에서 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2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남원의 농촌관광 브랜드 "누비GO"를 주제로 농촌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농촌관광 경영체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지원내용을 안내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80여 명이 참여했다. 남원시는 고품질 농촌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7월 11일까지 여름 휴가철 대비 농촌관광 휴양시설 7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과거 피해 농가, 산사태 우려 지역, 저지대, 노후 시설 등으로, 시설물 정비, 배수로 관리, 냉방시설 작동 여부, 전기설비 안전,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집중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덕문화관광재단, 10월까지 '체류형 농촌관광 체험 및 워케이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대전 외 지역 거주자 대상, 전액 무료. 가족 단위 '팜스테이'와 직장인 대상 '워케이션' 두 가지 유형. 대덕구 이현동 '소슬촌'에서 1박 2일 진행. 팜스테이는 가족 체험, 워케이션은 대덕 명소 탐방 및 전통 체험. 워케이션 참가자에게는 업무 공간 제공. 신청은 각 회차 7일 전까지 QR코드 또는 전화 접수.

부여군은 부여군농촌관광협동조합의 '부여 미미한 미식여행' 홍보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여행은 '콩스테이'라는 농촌관광 브랜드의 여름 시즌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유기농 목장 체험, 부여산 재료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 성흥산 관광 등을 통해 부여의 농촌문화를 경험했다. 부여군은 7월부터 본격적인 상품 홍보와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