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어린이집 운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농촌체험 팸투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팸투어는 농촌자원의 교육적 가치를 체험하고 원아들의 단체 체험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전통예산옹기, 예산화수분꽃차농장, 알토란사과마을 등 3개 농장을 방문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농촌체험이 영유아의 오감 발달, 정서 안정, 생명 존중 인식 함양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센터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어린이집과 체험농장 간 연계 확대 및 지역 농촌체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자매도시인 서울 구로구 청소년 15명을 초청해 농촌 체험 및 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괴산의 자연과 농촌 문화를 체험하며 생태 환경의 소중함과 다양한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가 11월까지 지역 내 11개 교육 농장에서 1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태 관찰 및 수확 체험을 제공하는 '2026년 오감 만족 농촌 체험 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미래 농업을 이끌 유치원생 및 초·중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 학생 1인당 1만 5000원의 체험비가 지원된다. 학생들은 숲 체험, 곤충 관찰, 타조알 공예 및 요리, 알로에 가공, 블루베리 수확 등 농장별 특색을 살린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예산군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 이용객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재방문 의사와 추천 의향이 95% 이상으로 나타나 가족형 체류 관광지로서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6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완도 울모래마을을 선정했다. 울모래마을은 비파 요리 체험, 바지락 캐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아름다운 해안 경관, 다양한 관광자원을 자랑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도 운영 중이다.

순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체험관광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비상구급함 지원, 응급대응체계 정비, 하절기 안전·위생 점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화재, 안전사고, 식중독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이 6월 한 달간 제15회 울진예술제, 제3회 매화마을 매실축제, 제40회 평해단오제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 예술, 전통문화, 농촌 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각 축제는 주민 참여형으로 운영되며, 전시,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울진만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순창의 농촌 문화와 발효 관광 자원을 홍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추장 만들기, 농촌 숙박, 별 보기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순창장류축제의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과 맞물려 의미를 더했다. 순창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외국인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로컬푸드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는 '2026년 농촌체험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 및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농가 방문, 농산물 수확, 상추김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산자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및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박 2일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정책 소개, 정착 사례 공유, 지역 생활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비 5만원에 기념품과 교육 시간 9시간이 인정된다. 신청은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충북 증평군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이 초여름 더위를 앞두고 지역 주민 1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봉사단체 '청주맛집멋집'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안군 농촌체험관광연구회가 오는 23일 부안댐 입구(직소천)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리빵 만들기, 청국장 만들기, 버섯 키우기, 한지 공예 등 11종의 다채로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와 지역 농촌 자원 활용을 통한 소통의 장 마련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