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당진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누룽지향 당진특화쌀을 개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농업과 종자산업팀에서 ‘당진특화쌀 육성을 위한 3단계 전략’을 기획해 1단계 최고품질쌀 당찬진미 및 2단계 수출쌀 아미쌀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3단계 누룽지향 쌀을 개발하고 있다. 시는 누룽지향 쌀 개발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및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총 8개의 신품종 벼를 도입했다. 우리 지역 토질 및 환경에 맞는 신품종 벼 선발을 위한 품종 평가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엔 농업기술센터 쌀 관련 담당자들이 누룽지향 신품종 벼 선발을 위한 평가회를 추진해 우리 지역에 맞는 신품종 벼를 예비 선발했다. 앞으로 2년 후에는 신품종 벼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김석광 미래농업과장은 “국립식량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등 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해 누룽지향 당진특화쌀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쌀상품으로 육성해 관내 농업인 소득 증진에 최선을 ...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백세미 누룽지 자동화 포장시설 지원에 나선다. 곡성군은 군의 대표 유기농 친환경 쌀 가공품인 석곡농협 백세미 컵누룽지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작년에 개발한 컵누룽지는 누룽지는 자체 생산을 하지만 누룽지 컵포장은 다른 업체에 의뢰하여 만드는 위탁생산(OEM)으로 진행되고 있다. 컵누룽지를 포장한 개당 비용이 550원 소요되어 포장비용이 외부로 유출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곡성군은 1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누룽지 포장 자동화 설비를 지원한다. 재작년 12월부터 시험 가동한 누룽지 공장은 제조 매뉴얼을 정립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누룽지 생산하고 있다. 유기농 백세미 컵 누룽지는 고소한 향과 맛이 일품인 기존의 누룽지를 활용해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컵 누룽지는 출시되자마자 농협 기프트몰 등에서 주문이 쇄도하며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곡성군은 친환경 쌀 소비 시장과 가공품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쌀 산업 고도화를 위해 백세미 누룽지 가공 공장을 본격 가등하기 시작했다. 곡성군은 지난해 석곡농협 백세미 방앗간 부지에 누룽지 가공 공장 조성을 완료했다. 330㎡ 규모의 공장에는 4개 라인의 누룽지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 조성 비용으로는 농촌진흥청로부터 지원 받은 국비와 자체 투입한 군비를 합해 총 5억 원을 투입됐다. 곡성군은 지난해 12월 생산 인력을 채용해 시험 가동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누룽지 제조 매뉴얼을 정립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드디어 본격적으로 백세미 누룽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금년까지 건조 시설을 추가로 구축함으로써 친환경 쌀 소비 시장과 가공품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그동안 곡성군 백세미는 대부분 밥쌀용으로 판매되어 왔다. 일부 누룽지로 판매하긴 했지만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고자 곡성군은 들녘 단위 규모화 친환경 쌀 산업 고도화 단지 육성 시범사...

곡성군(군수 유근기) 대표 쌀 백세미로 제작한 가마솥 수제 누룽지가 세계적인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에 진출했다. 지난 18일 아마존을 통해 판매될 백세미 가마솥 수제 누룽지가 aT한국농식품유통공사 장성비축기지에서 선적됐다. 해당 백세미 누룽지는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 관을 세계의 소비자와 만나게 된다. 전라남도는 농수산식품의 안정적인 대미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7월 지방정부 최초로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 관을 개설했다. 현재 전라남도 농수산 가공식품 수출기업 24개사에서 50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입점으로 곡성군이 자랑하는 백세미로 만든 누룽지도 추가되면서 상품 구성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백세미는 곡성군의 특화미로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중 하나다. 향이 뛰어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세미 누룽지는 백세미를 가마솥에서 수제 방식으로 만든 가공상품이다. 백세미 특유의 맛과 향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여타의 누룽지보다 식감이 부드럽...

평창지역자활센터에서는 건강한 먹거리 판매를 위한 '현미와 누룽지 평창점'을 오픈했다. 이 사업장은 신규 자활사업장으로 4명의 자활참여자들이 기술 및 서비스 교육을 이수하였고, 매장에서 바로 도정한 100% 국내산 현미로 얇고 딱딱하지 않은 수제 누룽지를 만들어 판매한다. 현미는 식감이 거칠지만 부드러운 현미로 도정하여 만든 누룽지는 쌀눈과 풍미가 살아있고 쉽게 흡수되지 않아 높은 포만감을 가지고 있어 건강식, 다이어트식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판매장에서는 식사대용으로 가능한 현미 미숫가루, 시리얼 등 다양한 건강한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다. 현재 평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석균)에서는 기업연계형 베트남쌀국수, 빨래방, 굼벵이 사육 등 10개의 자활근로사업에 56명의 저소득층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19년 5월부터 시작한 초가집 굼벵이사업은 식용 및 약용으로 사용되는 흰점박이 꽃무지 굼벵이를 사육하여 5월부터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여건에 맞...

곡성군(군수 유근기)과 석곡농협(조합장 김재경)이 협력하여 생산한 유기농 백세미 2018년산 햅쌀이 추석명절 선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7년산 백세미는 지난 8월말 판매를 완료하며 2년 연속 완판을 기록했다. 2018년에 생산된 추석선물용 햅쌀은 지난 9월 15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건조·숙성과정을 거쳐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추석명절에는 백세미를 시식해 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선물세트 주문량이 급증했다. 석곡농협 전 직원과 종사원들은 야근을 마다하지 않고, 추석 선물 세트 준비를 철저히 했다. 특히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석곡 코스모스 음악회를 찾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어느 해보다 판매량이 급증했다. 또한 백세미 생산 초기부터 계획했던 가마솥에 수제로 생산한 누룽지를 추석을 앞두고 출시했으며, 시식회 결과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세미 누룽지 판매가는 한 봉지(400g)에 8,500원으로 현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