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제1기 미소서구 다문화여성대학 입학식’을 지난 3월 7일 100명의 입학생과 내빈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대구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서대구로 330 소재 신축한 비원건강증진센터 5층 6층으로 이전해 오면서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문화 여성대학은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건강한 구성원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운영하게 됐다. 다문화여성대학 교육과정은 2학기제로 운영되며, 1학기는 한국어교육. 한국문화이해교육, 다도와 한국의 예절문화, 법률상식, 이미지메이킹과 취업전략, 금융경제, 컴퓨터 활용교육등 자율전공 기초과정과 2학기에는 선택전공 과정으로 정보화교육과, 다문화홍보과, 사회봉사과, 육아정보과 4개학과로 편성했다. 류한국 구청장은 “다문화 여성대학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한국사회에 정착하...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부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중구 월미공원 내에 위치한 미추홀 전통음식문화연구원에서 다문화가족여성 15명을 초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부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여성이 한국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에 착안,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함께 모여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각국에서 모인 다문화가족여성들은 오전에는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비빔밥과 궁중찜닭을 직접 만들어 보고, 오후에는 전통한복 착용 후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한국전통놀이를 직접 해보는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했다. 베트남에서 2년 전에 한국으로 온 르우티하씨는 “이번 다문화여성 전통음식만들기 행사를 통해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전통음식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부개2동 사회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