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과 서울장안라이온스클럽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두 클럽이 각각 100만 원씩 마련한 것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전달되었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8월 30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행사 '수련관으로의 초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준비와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형으로 진행되었으며, 키캡 만들기, 화채 만들기,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정책 및 수련관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가 이루어졌다. 수련관은 조사 결과를 향후 정책 발굴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신규 창업 영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군민 및 관광객의 안심 이용을 위해 '영업신고증 전용 액자' 무료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와 숙박업소 중 신규 개업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영업신고증을 깔끔하게 게시하여 업소 신뢰도와 위생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 29일 단양군에서 열린 '2026 단양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가 5,000여 명의 참가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대비 43% 증가한 참가자 수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야간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5km와 10km 코스로 진행된 경기는 단양강변과 도담삼봉 등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펼쳐졌으며, 스포츠와 야간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단양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 의료 지원, 안전 관리 강화 등 만전을 기했다.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 강화군에서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연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선진 농업 정보 및 영농 기술 공유를 통해 회원들의 전문성과 자립 경영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농촌 리더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특강, 회원들의 영농 사례 발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도 수여되었다.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가 지난 27일 부산에서 하계연찬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 자긍심 고취, 회원 간 화합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여성농업인의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특강과 우수 회원 표창,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결의 등이 포함되었다. 현인순 회장은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양군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상호존중행동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 가이드라인에는 관련 법령, 괴롭힘 유형 및 사례, 대응 절차, 피해자 보호 방안,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갑질뿐 아니라 역괴롭힘 사례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직원들의 이해를 돕는다. 군은 이를 직원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에 활용하여 존중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단양군이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두산·양방산 활공장 일원에서 '2026 제1회 단양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와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대회는 국제항공연맹(FAI) Category 2 공인대회로, 세계랭킹 1위 양첸을 포함한 약 20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장거리와 정밀착륙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KBS N 스포츠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단양관광공사 직원 10여 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를 방문하여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침수 피해 주택의 토사 제거, 폐기물 반출, 세척 등 복구 작업에 참여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거제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 및 상가 침수, 산사태 등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응급복구 이후에도 지속적인 인력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단양군이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이 찾아오고 오래 머무는 농촌'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지 및 시설 확보, 영농자금, 주거 문제, 판로 확보, 지역사회 적응 등 청년농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행정과 청년농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소통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양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을 재점검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단풍 물드는 만천하, 달콤한 혜택 나눔 이벤트'를 9월 2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체험시설 이용 어린이에게 막대사탕을 선착순 증정하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 참여자에게는 막대사탕과 함께 상점 굿즈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에서 10월 8일까지 '시루섬 예술제-함께의 기적' 작품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1972년 시루섬 수해 당시 주민들의 희생과 연대, 공동체 정신을 예술로 재조명하며, 단양미술협회 회원들이 제작한 대형 모자이크 작품과 개별 작품들을 통해 시루섬의 역사와 가치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