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지난 8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2026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 인식 개선과 시민 마음건강 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목표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생명사랑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중증정신질환자 제품 판매, 화분 만들기, 캐리커처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건강 검사와 이호선 강사의 마음건강 토크콘서트도 열렸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편견 해소와 도움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생활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이달 23일까지 진행한다. 공모는 생애주기, 생활 불편,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역·현장 등 4개 분야로 나뉘며, 당진시민과 당진 소재 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근로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효과성, 필요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최우수 1명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3만 원의 참가 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진시는 ㈜이에프디, ㈜엔에프디코리아와 1조 2,405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100MW급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포함하며, 양 기업은 지역 물산 활용 및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이는 당진시의 AI 산업 육성 및 전환 추진 의지를 보여주는 첫 구체적 성과로, 시는 충남도와 협력하여 기업 투자를 지원하고 AX 7대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시와 당진시, 한국도로공사가 충남 서북부 산업단지의 핵심 교통 인프라인 '당진~아산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생 협력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실시설계 과정에서 발생한 기획예산처 타당성 재조사 등 정부 재정사업 심사 현안에 대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동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사업비 7,050억 원이 투입되는 이 고속도로는 아산시 인주면 냉정리에서 당진시 송악읍 전대리까지 총연장 15.66km 구간에 왕복 4차로로 신설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 사업이 충남 북부권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간선도로망을 완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설득해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갑작스러운 강풍에 대비해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제작 행동요령을 바탕으로 야외 활동 자제, 시설물 보강 및 정리, 취약시설물 고정, 감전 및 낙하물 주의, 차량 안전 확보 등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며 사전 점검과 위험 요인 제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당진시는 8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제91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지역 주요 기업체 임직원 및 유관 단체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지식경제연구소 박종훈 소장이 '한국경제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은 한국 경제의 주요 흐름과 지역 기업이 주목해야 할 여건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당진시는 이번 포럼이 지역 기업인들에게 경제 현안에 대한 통찰과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주체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시는 생업 등으로 세금 관련 문의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9월 16일, 23일, 30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 재산세 납부 기간에 맞춰 운영되는 야간 세무민원실에서는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 관련 문의와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진시가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우강면생활돌봄협의체와 농촌서비스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서비스협약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주민 주도형 복지·돌봄·문화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돌봄공동체 서비스 사업 및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과 연계한 주민 주도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유관 공모사업을 추가 신청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지역 내 임산부와 소아의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송 및 전원을 위한 '응급분만·소아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6개 유관기관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민간구급차 우선 이송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 시 119구급차를 활용하며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당진시는 충남교육청, 당진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 격차 완화,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 지원을 목표로 하며,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협약도 함께 진행된다. 당진시는 기존 사업들과 연계하여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재 육성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당진시는 화물연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화물운송 종사자의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과 시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운전자 휴게시설 개선, 화물차 공영차고지 주차 요금 인하, 주차 공간 확충, 진·출입 여건 개선, 안전운임제 관련 사항 등이 다뤄졌다. 시는 내년 예산을 확보해 공영차고지 휴게시설을 보강하고, 주차료 인하를 통해 운전자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추가 공영차고지 조성과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 활용을 검토하며, 진·출입로 개선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운임제 위반 신고 시 신속히 조치하고 사전 안내를 통해 위반 행위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
당진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재경, 재인, 재대전, 재안산 당진시민회 및 향우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우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2천만 원 이상 기부한 향우회에 감사를 표했다. 당진시는 올해 출향인이 재직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추진하여 고향사랑기부제와 당진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