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문화관광재단은 5월 4일부터 5일까지 당항포관광지에서 '고성군민 문화행진'을 개최하고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고성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퍼레이드와 공연으로 구성되며, 20명 이상의 고성군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 단체에는 공연료를 포함한 지원금이 지급된다.

고성군은 ㈜씨에이엠과 당항포관광지 발전 및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씨에이엠은 비행기 주기장 부지 제공의 대가로 보유 비행기를 활용해 산불 및 적조 예찰활동을 수행하고 미운행 시 관광지에 전시한다. 또한, 분기별 3회 이상, 공룡엑스포 기간에는 주 1회 이상 비행기 탑승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 유효기간은 2년이며, 상호 협의를 통해 변경 및 해지 가능하다.

고성 당항포관광지, 설 연휴 정상 운영 및 설맞이 민속놀이 개최…1월 27일 임시공휴일 정상 운영, 설 당일 휴장. 1월 25일~30일 전통 민속놀이 체험 이벤트 진행 예정.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 지역공립과학관 역량 강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과학관 역량강화사업은 공립과학관 콘텐츠 개선 지원을 통해 지역의 과학문화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과학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해 왔다. 공모에 선정된 당항포관광지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은 지난 2012년 3월 개관 이후 5D 영상, 공룡알 홀로그램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콘텐츠 개선이 더뎌 관람객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관광지사업소에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국비와 군비 등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되고 고장으로 작동이 불가한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우선 컬러 콘텐츠로 일컬어지는 5D 영상관의 경우 컴퓨터그래픽 등 최첨단 연출기법을 활용해 실감 나고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당항포관광지의 분위기와 다르게 정적인 전시로 관람객으로부터 외면받던 발자국 화석을 파사드와 미디어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