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대덕구 비래근린공원에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를 신규 설치하고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측정소는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의 대기질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미세먼지, 오존 등 6개 항목을 24시간 측정하며, 측정 자료는 에어코리아, 모바일 앱,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공개된다. 이를 통해 대전 지역 도로변 대기측정망은 총 4개로 확대되었으며, 총 19개의 대기환경측정망과 이동측정차량을 갖추게 되어 대기오염 감시 및 대응 능력이 강화되었다.

울산시가 '제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5년~2029년)'을 고시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계획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13μg/m3, 미세먼지 27μg/m3 등 대기질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며, 사업장 총량관리제 강화, 무공해차 보급 확대 등 4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제1차 시행계획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삭감 목표를 초과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수원특례시가 22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오존, 이산화질소 등 다양한 대기오염물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청회는 현장 및 온라인으로 의견을 접수하며, 2월 중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성주군이 2026년까지 약 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친환경차량 보급 확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개선, 탄소중립 포인트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대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다. 또한,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실시간 대기질 모니터링 및 환경취약시설 공기질 관리 강화로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23일, 향후 5년간의 대기질 개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인천광역시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5~2029)'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2029년까지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목표로 하는 5개 부문 53개 세부대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소가 도로 재비산 먼지 제거차량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운전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2025년 안전운전 서약 및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정례화하여 안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는 팔복동 공단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만성지구 주민들과 민·관위원회 회의를 개최, CEK㈜ 전주사업부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방지시설 개선공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우려사항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현장 시설을 둘러보며 기업의 대기환경 개선 노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9월 10일 인하대에서 수도권대기환경청과 ‘블루스카이(Blue Sky) 인천, 2025년 대기환경 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수도권 오존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및 산업계 역할 등을 논의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소는 '제6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동대구역 광장에서 시민 대상 대기환경 홍보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친환경 분진흡입차 전시, 시민 설문조사, SNS 이벤트,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남도와 중국 강소성 생태환경청 방문단이 환경행정교류회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 및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2004년 협약 체결 이후 36차례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 발표, 경험 공유, 현장 견학 등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안양시 동안구 초원마을 아파트 단지 내 검댕이 발생 민원과 관련,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이 8일간 정밀 대기오염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강상 위해 우려가 없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등 주요 6개 항목 모두 환경부 기준 이내였으며, 기타 유해물질도 인근 청정지역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충북도는 9월 말까지 '제2차 충청북도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이 계획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16㎍/㎥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산업, 수송, 발전 등 5대 분야 69개 세부 대책과 29개 대기환경관리 대책을 포함한다. 충북도는 의견수렴회를 통해 도민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을 완성하고 환경부 승인을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