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주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한 ‘구민과의 동 타운홀미팅’을 16개 동 순회 후 마무리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기존 설명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구청장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거환경 개선, 교통 문제, 문화·복지시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은 민선9기 주요 정책과 사업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2026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앙시장을 대전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문화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폭염 저감시설, 간편결제 시스템,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강화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불친절·위생불량·바가지요금 없는 3무(無) 축제'를 운영하며, 15일 오후 6시 중앙시장 화월통 입구 특설무대에서 개장식을 개최한다.
대전 동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원, 전통시장, 상가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 71곳을 대상으로 안전 및 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안심 비상벨 및 CCTV 등 안전 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물 소독·방역 및 청결 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화장실 시설물과 편의용품 비치 상태를 점검하여 이용객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전통시장 등 이용객이 집중되는 곳의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경찰과 합동으로 실전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대응반과 경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민원담당 직원, 청원경찰, 경찰관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폭언, 기물 파손, 신체적 위협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경찰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신속한 공조체계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대전 동구는 10년 이상 '천사의 손길'에 정기 후원을 이어온 장기 후원자 41명에게 감사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증서 전달은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천사의 손길'은 2011년부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전 동구는 31일 한밭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종사자, 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육활동과 응원전,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대전 동구는 8월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분 주민세를 부과하고,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동구 주소지 세대주가 대상이며,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동구 사업소 법인 및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올해는 외국인 납세자 편의를 위해 영문 안내 QR코드를 시범 도입했으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한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6월 말 기준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평가 실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백병일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정량·정성 지표별 이행 현황, 부진 지표 개선 방안, 우수사례 발굴, 부서 간 협업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동구는 지난해 정부합동평가에서 대전시 자치구 기여도 평가 2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도 체계적인 지표 관리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100명에게 실버카를 지원하는 '천사의 손길 실버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실버카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한전KPS㈜ 충남전북전력지사의 지정기탁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을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는 지역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결합하여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체험형 교육이다.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8회 운영되며,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을 활용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부터 21일까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전 동구 가오도서관과 용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두 도서관은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할 예정이다. 가오도서관은 ‘빵으로 굽는 인문학’과 ‘우리가 만나는 풍경, 인문학’ 프로그램을, 용운도서관은 ‘나를 만나는 시간: 마음을 읽는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전 동구는 폭염 속 현장 근무가 많은 자활사업 참여자 310명에게 쿨링마스크, 선크림, 휴대용 구급가방 등으로 구성된 개인 안전용품 키트를 전달했다. 동구는 현재 총 21개 자활사업을 운영하며 약 500명에게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