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의정부시, 서울 서초구, 경기도 의왕시에서 '괴산대학찰옥수수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여 총 535박스를 판매하고 약 1,070만 원의 농가 소득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괴산군, 2025년 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행사 개최... 1,539농가, 1,149헥타르 재배, 9,552톤 수확 예상, 300억 원 소득 창출 기대

충북 괴산군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학찰옥수수 출하에 맞춘 농산물 유통·홍보 대책을 논의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예찰활동 강화, 도심 열섬 현상 완화, 실외 근로자 건강 보호 등의 대책을 시행 중이며, 대학찰옥수수 판매망 확대 및 홍보 강화를 지시했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병렬)는 27일 괴산군 대학찰옥수수 가공 기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찰옥수수 가공 기술 연구결과와 표준가공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관내 옥수수재배 농가, 연구원, 관련기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1부에서는 ‘대학찰옥수수 가공 기술과 표준가공방법 적용’의 주제로 정헌상 충북대학교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고, 2부에서는 ‘품질관리는 유통의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김진원 마케디 대표의 연설로 토의가 진행됐다. 대학찰옥수수는 괴산군 특화작물로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고, 연중 공급을 위한 냉동 가공을 도입하며 농업인들의 부가가치 창출과 소비자들의 소비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충북대학교(식품생명공학과 정헌상교수)와 대학찰옥수수 냉동 제품 품질향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색도, 염도, 총당, 환원당, 사카린나트륨, 조직감...

충북 괴산군 칠성면(면장 이규서)이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진호)와 직원 10여 명이 지난 16일 서울·경기 지역 자매결연지 4곳을 방문해 대학찰옥수수 판로 확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냉해 피해로 타격을 입은 농가를 돕고, 코로나발(發) 농·특산물 직거래행사 축소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계획됐다. 칠성면 직원들은 자매결연지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본동, 양천구 목2동, 경기도 의왕시 내손1동, 성남시 위례동을 돌며 대학찰옥수수 시식행사를 벌였고, 대학찰옥수수가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부터 맛있게 삶는 방법까지 그 노하우를 전했다. 칠성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매결연지 3곳에서 직거래행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성남시 위례동 지역에서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택배를 이용한 직거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진호 칠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6월 감자 직거래에 이어 옥수수 직거래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주반딧불 대학찰옥수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무주군은 지역 내 옥수수 주재배단지인 무풍과 적상, 설천면 일대에서 수확이 시작되면서 반딧불사이버 장터를 통한 판매도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판매가는 1접 당(100개) 4~5만 원이며 50개 포장도 2~3만 원 선에 구입이 가능하다. 무주군 관계자는 “옥수수 수확이 본격화되면서 구입문의나 주문량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라며 “무주반딧불 대학찰옥수수는 고랭지에서 생산해 맛과 식감이 월등할 뿐만 아니라 껍질이 얇고 찰기가 있어 여름철 간식으로 정말 최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95년부터 대학찰옥수수 품종을 도입해 재배(196ha규모, 800여 농가에서 연간 460만 개 생산)하고 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대전에 사는 이 모 씨는 “몇 년 전에 무주에 놀러왔다가 우연히 먹어보고 무주옥수수 맛에 반했다”라며 “7월 이 맘 때를 손꼽아 기다렸다가 사서 우리도 먹고 주...

충북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맛 좋기로 유명하다. 외관상으로도 일반옥수수는 노란색의 통통한 모양을 띄는 반면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미백색의 갸름한 모양새로 시선을 끈다. 또한 쫄깃쫄깃하고 당도가 높아 씹을수록 단맛이 우러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껍질이 얇아 치아에 끼지 않아 어린이나 노인과 같이 치아가 약한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특히,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이 일품이며,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간식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괴산대학찰옥수수의 본격 출하시기를 맞아 옥수수 구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대형마트 등으로 판로를 개척한 지역농협들이 수요를 감당 못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괴산농협은 홈플러스에 400톤, 군자농협은 지에스마트에 180톤, 청천농협은 하나로마트에 210톤을 납품할 계획이다. 김대희 괴산 부군수는 지난 11일 괴산농협 옥수수선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감사하게도 올해도 괴산대학찰옥수수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