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도시민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규모 농가에 도시 인력을 연계하여 안정적인 노동력을 지원하고, 도시민에게는 농업 체험 및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다. 만 20세부터 75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1일 4시간 근로 시 6만 원의 인건비가 지급되고 군이 40%를 지원한다. 지난해 866개 농가에 1만 103명의 노동력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구리시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시민 텃밭 '행복팜팜'에 참여할 도시농부를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갈매동, 인창동, 토평동 일원 총 3개소에 14,125㎡ 규모로 조성되며, 16㎡형과 10㎡형 텃밭 950구획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한다. 구리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산업지원과 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천안도시농부학교 10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 교육생에게는 1년간 9.9㎡ 실습 텃밭이 제공되며, 텃밭 만들기부터 수확까지 농산물 재배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32회기 66시간 동안 진행되며, 재료비는 5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도시농업팀(041-521-2920)으로 하면 된다.

청주시가 충청북도 주관 도시농부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도시 유휴 인력 활용을 목표로 하며, 청주시는 농가주 1,950명, 도시농부 7,608명을 모집하고 2025년 연인원 14만 7천여 명의 인력을 중개하는 등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도농 상생에 기여했다.

부산 금정도시농부학교 오륜공동체가 회원 및 교육생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배추 60포기를 부곡3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하며 연말 나눔 활동을 펼쳤다. 후원된 배추는 백김치로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시와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가 '2025 광주 도시농부 축제'에서 사용된 식물들을 서구 풍암동 중흥2단지에 기부하여 주민 쉼터인 '기부정원'으로 조성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축제 후 식물 활용 방안을 모색하던 중, 도시농업을 실천하는 중흥2단지 입주민들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전달받은 식물들을 단지 화단에 심어 기부정원을 가꾸고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단순한 폐기가 아닌 친환경 순환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의 의미를 강조하며, 주민들이 도시농업의 치유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025 광주 도시농부 축제'는 5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도시농업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국립세종수목원과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정원가드닝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견학, 수확물 요리, 김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2025 광주 도시농부 축제'를 개최한다. '씨앗에서 밥상까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텃밭 채소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 식물 영양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토종씨앗 전시, 치유 정원 등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제32회 광주김치축제'와 동시에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도의 도농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누적 인력 중개 50만 명을 돌파하며 연말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도시민과 농촌을 연결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사업은 성공적인 지역 일자리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향후 전산 시스템 완비와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더욱 발전할 계획이다.

중랑구, ‘2025년 사진으로 만나는 도시농부 이야기 공모전’ 개최.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사진과 500자 내외의 이야기 접수. 도시농업의 행복한 일상을 주제로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온누리상품권 지급, 수상작은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 전시 예정.

충북도의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인력중개 실적 15만 명을 돌파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도시민 일자리 제공이라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예산 증액과 인력 확대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힘쓴 결과, 참여자 수가 36만 명을 넘어서며 연말까지 50만 명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 중이다. 도시농부들은 농촌 체험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고, 농가들은 적기 농작업 완료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충북도는 수확·손질 작업 연계형 사업 등을 통해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제18기 도시농부학교 상반기 교육과정 수료식이 지난 10일 개최되어 16명의 시민이 수료했다. 3개월간 기초 농업 교육, 치유농업, 현장 체험 학습 등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도시농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2009년 시작된 도시농부학교는 현재까지 약 6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하반기 교육은 9월에 야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