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벽화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수봉육교 하부 옹벽 벽화는 주민 제안을 반영해 수봉공원 야경을 모티브로 새롭게 꾸몄고, 경인로499번길 골목 계단 벽화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낙후된 골목길을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미추홀구는 이번 사업을 협력형 도시디자인의 모범사례로 평가하며 지속적인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가 부전역 일원의 불법 노점 및 노상적치물을 정비하여 보행권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이번 정비는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한 자발적 퇴거를 유도한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강진군은 여름철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심 미관 집중 정비에 나섰다.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 불법 광고물 정비, 노상 적치물 정비, 도로 시설물 보수 등 종합적인 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가 정비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불법 광고물 정비를 강화하고 옥외광고물 게시대를 추가 설치하여 합법적 광고물 게시를 유도하는 한편, 노후 차선 도색 작업을 통해 야간 시인성과 교통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평창군은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8개 읍면 전역의 도시계획도로 차선도색 사업을 완료했다. 노후화된 건널목, 정지선, 중앙선 등 주요 교통안전 시설물 재도색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 또한, 교통안전시설 심의 안건을 반영하여 중앙선 절선 구간 조정 및 추가 건널목 도색 등 보완 작업을 시행하여 보행자 안전과 도로 이용 효율성을 강화했다.

구리시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현수막 고정 노끈 정비와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주요 도로변의 노끈 제거와 함께 가로등, 신호등에 부착 방지판을 설치하여 불법 광고물을 사전에 예방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노란색 방지판을 설치하여 교통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대구 중구는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주인 없는 폐업 간판 34개를 철거했다. 도시미관 저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무상 철거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상반기에 34개 간판 철거를 완료했다. 하반기에도 8월부터 신청을 받아 9월 중 추가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건물주와 임차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고산자로 일대 노후 가림막 1단계 구간(제기동우체국~광성상가 5번 입구) 철거를 완료하고 환경개선사업에 착수했다. 1단계 구간은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철거되었으며, 개방형 캐노피, 통일형 간판 디자인 등을 도입하여 보행환경 개선 및 도시경관 회복을 추진한다. 2단계 구간(경동시장 입구~광성상가 5번 입구) 정비는 2026년 1월 시작 예정이며, 전체 사업은 2026년 5월 완료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 교동 음식물 쓰레기 문제 해결 위해 '음식물 수거용기 실명제' 시행. 업소별 상호 표기 스티커 부착으로 책임감 부여 및 도시 미관 개선. 61개 업소, 170여 개 용기에 부착 완료. 향후 타 지역 확대 예정.

영등포구, 풍수해 대비 주민과 함께 ‘주인 없는 간판’ 정비 완료. 옥외광고물 안전지킴이 활약으로 위험 간판 56개 철거, 거리 미관 개선 및 주민 안전 확보.

수원시 영통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도로변 잡초 예초 및 제초작업을 진행한다. 주요 도로 198km 구간을 중심으로 총 23만㎡ 이상의 작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정기·수시 작업을 병행하여 도로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대비 사전 점검 및 잡초 제거, 추석 귀성객 맞이 제초작업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공사를 병행 추진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취약지역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울산 남구, 무거동 상업지역 불법 돌출간판 34개 정비 완료. 보행환경 개선 및 도시미관 향상 기대

강진군은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 달간 불법 유동광고물(에어라이트)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에어라이트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전수 조사, 계도, 자진 철거 유도 등 단계적 정비를 진행한다. 정비반은 에어라이트 설치 상가를 방문하여 불법 광고물임을 안내하고 합법적인 입간판 사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