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와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도계읍 청년, 전직 광부, 지역 주민의 실무형 창·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0명을 대상으로 8월 3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실제 상품화와 창업으로 직결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재편되었다. 상반기에는 35명이 참여해 10명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하반기에는 F&B 특화교육, 공예 특화교육, 성과연계형 멘토링, 창업포럼 및 네트워킹 등 4개 핵심 트랙으로 구성된다. F&B 과정은 바리스타 실습 및 지역 특화 메뉴 개발에, 공예 과정은 지역 관광 자원 연계 체험형 공예 시제품 제작 및 상품화 교육에 집중한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불암동 강변이음센터 및 강변이음교 일원에서 2026년 불암동 주민 화합 프로그램 '정겹DAY'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절됐던 낙동강과 불암 마을을 잇고 주민 교류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테마별 구역 운영과 함께 12일에는 풍물팀 길놀이, 주민 장기자랑, 마을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펼쳐진다.

포천시 영북면 옛 운천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운천문화광장'이 새롭게 조성되어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 광장은 영북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성과물로, 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 및 문화·경제 활동의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개장 기념 행사에서는 주민 참여 공연, 문화 프로그램, 벼룩시장 등이 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시 너부대 마을과 오산시 궐동에 각각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 어울문화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광명 너부대 마을에는 행복주택 170호와 문화·창업·생활 기능을 갖춘 어울림센터가, 오산 궐동에는 육아돌봄터, 운동시설, 공유텃밭, 주차장 등 주민 생활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광명 너부대 마을 사업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오산 어울문화센터는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제2기 김해시 도시재생 해피업(UP)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5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기 서포터즈는 시민의 시선과 최신 영상 트렌드를 접목하여 도시재생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데 집중했으며, 총 55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누적 조회수 약 23만 회를 기록했다. 해단식에서는 우수 활동자들에게 수료증과 상장,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되었다.

부산진구는 개금3동 주민센터에서 '개금본동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뉴:빌리지)'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공공시설 위치 및 규모 조정 등 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영주차장 및 복합편의시설 위치, 규모, 사업비 재조정 사항이 주요 변경 내용으로 포함되었다. 부산진구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생활 인프라 확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맛:잇는 실험식당'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인한 상권 방문객 및 소비 감소에 대응하고, 주민과 시민들의 도시재생사업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2천 원에 판매된 다양한 먹거리와 민간기업 풀무원푸드머스의 후원, 재즈 및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약 25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의정부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사북읍, 신동읍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령친화 지능형 건강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해당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약 4개월간 운영되었으며, 키오스크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 관리와 고령친화 프로그램이 도입되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지표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지속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총사업비 4억 1천만원을 투입해 삼화지구 일대에 드론 재난안전망 구축을 완료하고 자율비행 운용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에 드론 기반 재난예찰 시스템을 도입한 최초 사례이며, 산불 및 각종 재난 위험 요인을 감시하고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반송마을역사관, 어울림문화센터, 송이공방 6호점 등 3곳에 이색 무더위쉼터를 9월 18일까지 운영한다. 각 시설은 역사 학습, 스마트 헬스케어, 업사이클 체험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천 부평구가 부개·일신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을 위해 인천광역시에 변경요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변경은 주민 의견과 인천시 도시공원위원회 자문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마분공원 지하주차장 규모 조정 및 일신동 지상 주차장 신설 등을 통해 총 주차면수를 6면 늘려 지역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분공원 면적 확대 및 공중화장실 연면적 증설로 관련 설치 기준을 충족하도록 조정했다. 부평구는 향후 인천시 검토와 국토교통부 협의·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계획 변경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낡은 집과 골목 정비를 넘어 주민 삶터 개선과 마을 고유 가치 보존을 위한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청호2지역, 설악동 화채마을, 영랑동 장사 새마을 등에서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거두었으며, 상도문 돌담마을의 골목길 경관 개선과 아바이마을의 역사문화 활용 특화 재생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장사 새마을의 변화를 이어가고, 상도문과 아바이마을의 고유 가치가 주민 삶과 지역 활력으로 연결되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