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공고하고, 선도지구 외 구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안내했다. 내년도 정비 물량은 최대 7,200호로 확대되었으며, 주민 제안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민대표단 구성 및 특별정비계획(안) 수립 후 시의 사전 자문을 거쳐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게 된다. 경합 발생 시에는 특별정비계획서의 검토 점수표에 따라 우선 지정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남영동 4-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이 수정가결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숙대입구역과 남영역 역세권에 위치한 지역의 도심 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고, 주거·상업·업무 기능을 복합적으로 도입하여 지역 특화 보행일상권을 구축하는 고밀 복합공간 조성 프로젝트입니다. 최고 31층, 4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상업가로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보행일상권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가 수정구·중원구 원도심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원을 위해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를 12월 23일 개소한다. 센터는 주민 지원 창구로 운영되며,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지원, 민원 상담, 맞춤형 정보 제공,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부산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정비예정구역 1단계 선도지구로 화명·금곡지구 12개 구역(2,624호)과 해운대1·2지구 2개 구역(4,694호)을 포함한 총 7,318호를 선정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지원체계를 즉시 운영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원, 전문가 자문위원회 구성, 재정 지원 검토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부터 '부산미래도시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원스톱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절차 간소화 및 자문 확대 등 전방위 지원책을 준비 중이다. 이달 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초 국토부 승인 후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둔산지구와 송촌지구(중리·법동지구 포함)에 대한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시작했다. 둔산지구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활력도시'를 비전으로 행정·업무 중심지 위상 유지, 공원 확충, 아동친화 인프라 강화 등을 통해 복합도시로 전환하며, 송촌지구는 '새로운 일상의 스마트 건강도시'를 비전으로 대덕구 지역중심 기능 강화, 도시철도 2호선 역사 중심 생활권 재편, 계족산과 마을 연계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등을 통해 도시 품격을 높인다. 두 지구 모두 용적률이 상향되며, 둔산지구 7,500세대, 송촌지구 3,000세대가 선도지구로 우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과거 성매매 집결지였던 미아리 텍사스 부지에 2,201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건설될 예정이다. 조합원 및 세입자 이주가 대부분 완료되었으며, 남은 1개 업소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성매매 업주 및 종사자들은 대체상가, 임대주택 등 이주 대책을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사업 시행 측은 영업권 손실 보상은 불인정하나 추가 보상 협의를 진행 중이다. 2025년 4월부터 명도집행 및 강제철거가 개시될 예정이며, 2025년 9월까지 순차적인 강제집행이 예정되어 있다.

창원특례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1기 신도시와 다른 창원시의 지역 여건을 반영하여 광역적 도시 구조 개선 및 다양한 정비 유형을 포함하는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접수 결과, 화명·금곡 및 해운대1·2 지역 27개 구역 중 14개 구역(3만 2천 호)이 신청해 평균 5.7배의 높은 경쟁률과 77%의 주민 동의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는 12월 중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신속한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오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사업 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부동산 전문가, 변호사 등이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 시공자 선정 등 실무 지식을 강의하며, 수강 희망자는 2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강의 영상은 추후 유튜브 '양천TV'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 가정3동 주민자치회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이해' 강연을 9월 11일, 15일, 22일 총 3회에 걸쳐 진행했다.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강연은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인천 부동산 시장 상황과 실제 사례까지 다루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가정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가정3동, 도시정비사업 이해돕는 주민 강연 성료

인천 서구 가정3동, 재개발·재건축 주제 무료 강연 9월에 3회 개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 및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계획에 따라 주민 관심도 반영, 전문 강사 초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