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독거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복지과는 폭염 기간 동안 이들에 대한 밀착 행정을 펼쳐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광주시노인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경기 비발디 혹서기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 20명에게 서큘레이터와 냉감침구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의정부시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와 협력하여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시설을 설치하여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자체 점검을 통해 시설 설치가 필요하거나 교체가 필요한 가구를 선정하여 소방서와 함께 시설을 설치했다.

합천읍은 저장강박 독거노인 가구에 통합돌봄 클린버스 사업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맞춤형복지담당 박성현 주무관은 지속적인 상담과 신뢰 형성을 통해 어르신의 마음을 열고 주거환경 개선에 동의를 얻어냈다. 이후 폐기물 처리, 대청소, 방역을 실시하여 주택을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탈바꿈시켰다. 합천읍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하동군 화개면이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경로당(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및 현장 예찰 활동을 병행하며 어르신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상자 10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직접 방문하여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관내 경로당 27개소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폭염 대비 물품과 간식 등을 지원한다.

소양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소통사협)이 첫 사업으로 소양면 삼태마을 독거노인의 집을 대청소하고 집수리 및 전등 교체, 냉장고 정리정돈 등을 실시했다. 소통사협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통합돌봄 서비스, 공동급식소 운영 등을 추진하며 현재 인가 신청 중이다. 조합원들은 사람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열악했던 독거노인의 집을 새집처럼 꾸며주었고, 어르신은 깊은 감사를 표했다. 허영식 이사장은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철원군 갈말읍 새마을부녀회가 홀로 사는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삼계탕, 잡채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갈말읍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갈말읍 행정복지센터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봉주르 원주봉사단이 7월 19일 원인동 관내 독거노인 요양원 입소 가구를 대상으로 집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체장애로 인해 집안에 쓰레기가 쌓여 있던 대상 가구의 청소를 도왔으며, 봉사단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나눔터 봉사단이 온양5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무상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에어컨 설치와 함께 노후 배선 점검 및 사용법 안내도 이루어졌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단체가 요양병원 퇴원을 앞둔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 어르신의 주택 내부 쓰레기 수거, 곰팡이 제거 및 방역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초복을 맞아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원 13명은 신선한 닭과 인삼, 대추, 황기 등을 넣어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완성했으며, 이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 유천2동은 초복을 맞아 지역 독거노인과 경로당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전한빛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문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