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정비사업 신속추진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동대문구에서는 58개 주택개발사업, 약 3만9천 세대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거나 준비 중이며, TF는 사업장별 진행 상황 관리, 관계기관 협의 지원, 주민 소통 강화,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을 담당한다. 향후 TF는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신속추진단'으로 확대·개편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주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11일부터 약 2개월간 용두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본 정비는 무료로 제공되고 부품 교체 시에는 부품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현장 접수 순으로 운영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왕산로 일대의 야간경관을 개선하고 특색 있는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왕산로 빛의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신설동역 교차로부터 청량리역 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게이트형 미디어시설물, 야간조명 개선, 보행로 고보라이트 등을 설치하여 역사적 가치와 도시경관을 담은 야간명소를 선보인다. 특히 청량리역 광장의 게이트형 미디어시설물은 왕산 허위 선생의 항일투쟁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징적인 공간으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나를 펴내다' 프로젝트 출간기념 북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직단념청년 20인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두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북토크에서는 청년작가들이 작품을 소개하고 소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0월 16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2026년 제4차 정기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단전·단수, 공공요금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1,822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했으며,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현장 방문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9,008명의 위험 가구를 조사해 4,641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8월 29일 '2026년 동대문구 아동·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하고, 아동·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 중 우수 제안 6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를 제안한 동대문구 아동의회 양김이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도 각각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는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공동주택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관계자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법령 지식, 실제 사례, 장기수선충당금 관련 질의응답, 화재안전교육 등이 포함되었다.

서울 동대문구가 추석을 앞두고 9월 16일 구청 앞 광장에서 자매도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는 주민들의 명절 물가 부담을 덜고 자매도시 농어민의 판로를 지원하며, 15개 시·군 27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117개 품목의 특산물을 판매한다. 또한 관내 유관단체 2곳도 참여하여 총 142개 품목을 선보이며, 카드 결제 및 택배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참가를 위해 31일부터 9월 12일까지 '동대문구청 기 살려주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자치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정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SNS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종사자 52명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살예방 현장 종사자들의 정신적 소진을 예방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치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은 자살 유가족의 경험 공유, 애도 과정 강의, 음악 공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생명존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와 함께 어르신 30여 명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홈가드닝(반려식물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농수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선물용·제수용 농수산물의 유통이 집중되는 시기에 원산지 둔갑 판매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은 명예감시원과 구 보건위생과 직원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표시판 상태 확인, 영수증 대조, 관능검사 등을 통해 원산지 허위 표시 여부를 점검한다. 거짓 표시가 의심되는 품목은 수거해 시험 검정을 의뢰하고, 위반 업소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