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기계․방산 기업에 기술 지원부터 인력 양성까지 디지털전환 전주기 지원을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산업부 공모로 선정된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DX)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29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스마트제조공정혁신센터(창원시 명서동)에서 열렸으며,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세부 내용, 지원계획 등을 안내하고, 사업 참가자격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기업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caption id="attachment_450746" align="alignnone" width="771"] 기계방산디지털전환지원센터개념도[/caption] 이 사업은 3년간 총 311억 5천만 원(국비 140, 지방비 140, 기타 31억 5천)을 투입하여,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디지털전환 전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에도 '소담스퀘어 부산'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사업 활성화를 지속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담스퀘어 부산은 소상공인의 실시간 방송 판매(디지털 커머스)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이 협업해 운영하는 실시간 방송 판매(디지털 커머스) 지원 전문기관이다. 특히, 올해 소담스퀘어 부산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아마존, 큐텐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해외 오프라인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현재 소담스퀘어 부산이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는 지원사업은 제품상세 페이지 제작을 위한 '제품사진 촬영 지원사업', 소상공인 우수제품 홍보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이 있다. 향후 실시간 방송 판매(디지털 커머스) 교육과 온라인 판매기획전 등의 지원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소담스퀘어 부산'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모든 기업의 필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로, 디지털 기술 사용으로 산업,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문화, 시스템 등 사회 전반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대한민국 제조산업을 견인해 온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산업구조를 첨단기술형으로 재편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해 왔다. 경남 산업 디지털 전환 기반조성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스마트공장 구축이 필수적이다. 그동안 경남도는 중기부의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2014~2023년까지 전체 4,205개사에 스마트공장을 도입했다. 이는 전국(3만2,662개사) 대비 12.8%로 전국 2번째로 많은 규모를 차지하고 있어,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갖췄다고 할 수 있다. 경남 산업 디지털전환 협업지원 또한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이끌 ‘산업 디지털 협업지원센터’를 창...

경기도 내 중소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디지털전환허브(DX-HUB)’가 경기테크노파크 내 문을 열었다.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20일,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경기도 디지털전환(DX) 전략을 제시하고 '디지털전환허브(DX-HUB)' 현판식을 진행했다. 현판식에는 박승삼 경기도 경제투자실장, 전해철 국회의원,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민근 안산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aption id="attachment_395640" align="alignnone" width="771"] 경기도 디지털전환허브 조감도[/caption] 디지털전환허브는 연 면적 1만 6,529㎡(지상 11층, 지하 4층) 규모로 도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공급기업 입주 및 연구개발(R&D) 지원을 비롯해 스마트제조 핵심기술 데모 스마트공장(테스트베드)과 경기도 제조데이터센터를 구축해 경기도형 디지털전환(DX) 솔루션 개발·보급을 적극 지원할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4일 ‘데이터 기반 워케이션과 디지털전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디지털 전환(DX) 포럼’의 11번째 행사다. ‘디지털 전환(DX) 포럼’은 열악한 지역의 데이터 산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으로 직접 가지 않더라도 부산에서 빅데이터 관련 최신 기술과 동향 등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부터 직접 습득하고, 관계 전문가와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포럼은 한 개의 특별 분과(세션)와 세 개의 분과(세션)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과를 통해 워케이션 관련 산업 구조와 부산의 현재 상황을 데이터로 살펴보고, 데이터 기반 워케이션 스타트업 창업 사례와 유기적 협업을 통한 디지털전환의 효과적 활용 방안 등을 소개한다. 특별분과(세션)에서는 ‘부산 지역 주류/수산 가공식품 데이터 분석 사례’를 주제로 이충수 제로투원파트너스 디렉터가 발제에 나선다. 이충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4일 노후화된 반월시화산단의 스마트제조혁신을 위한 핵심 시설 가운데 하나인 ‘디지털전환허브’의 개관을 앞두고 건설 현장을 찾아 시설점검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전환허브(상록구 사동 1369-21)는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종합지원 체계구축 및 관련 연구시설의 집적화를 위해 연면적 16,529㎡의 지상 11층, 지하 4층 규모로 건립됐다. 기반구축 포함 총 사업비 465억 원(국 100, 도 115, 시 200, 경기TP 50)을 투입해 2020년 착공 후 3년여 만인 지난 4월에 준공, 데모공장, AI·빅데이터 지원 및 연구센터, 공급기업 입주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시설을 운영하게 되며,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현재 스마트공장과 로봇 등 디지털전환 관련 업종을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날 현장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유동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6일 디지털 분야 민간 우수기업의 기술을 활용하고 메이킹 및 영상 분야 청년 스타트업들의 역량 및 자원, 네트워크를 연계해 추진하는 '디지털전환지원센터(DX) 청년점'(이하 ‘DX 청년점’)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 시도되는 'DX 청년점'은 민선8기 구민 약속사업인 디지털전환지원센터(DX)의 본격출범 전, 민관 협력방식을 통해 가용자원을 최대 활용하여 디지털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유성구만의 차별화된 새로운 청년 맞춤형 디지털 전략사업이다. 이번 협약의 참여기관은 유성구, ㈜유클리드소프트, ㈜재작소, 제이픽처스(이하 ‘4자기관’)로, 4자기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유성구 '디지털전환지원센터(DX) 청년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유성구 : 사업총괄, 사업참여 청년모집 및 사업홍보, ㈜유클리드소프트 :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 연계, 디지털 역량 강화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공공서비스, 이커머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 플랫폼 ‘나야나’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강원도는 18일 11시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에서 최문순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야나’를 출시했다. ‘나야나’는 87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농어업인수당, 육아기본수당, 청년근로자 복리후생수당 등 비대면보조금 지급과, 정책 참여(설문조사), 공공시설 이용 신원인증, 이커머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이다. 춘천시 일상회복지원금도 ‘나야나’를 통해 5부제로 신청·지급한다. 강원도와 참여 주체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당초 2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던 개발기간을 11개월로 크게 단축했다. 51억 5천만 원 투입, 주체별 역할 분담으로 개발기간 단축 나야나 개발에는 국비 9억5천만 원, 도비 25억4천만 원, 민자 16억6천만 원으로 총 사업비 51억5천만 원이 투자됐다. 참여 주체별로 공공마이데이터 꾸러미 개발, 앱운용 시스템 구축...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5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디지털네이티브 정책개발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전환시대에 맞는 선도적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위원장인 이승윤 건국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김대우 플레이스 총괄운영책임자, 이정훈 조호건축사 사무소 대표, 장장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조명광 비루트웍스 대표, 박성훈 SK사회적가치연구원 연구실장, 박영훈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전문위원, 하제리 캠블리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정책이 너무 많아 접근성이 떨어진다. 그러다보니 정보를 아는 특정 소수만 이용하고 있다”면서 “이런 일이 없게 앱 하나로 나이, 성별, 사는 지역, 소득수준 등을 파악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데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통로를 확보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승윤 건국대학교 교수는 “요즘 친구들은 뉴스레터 형태의 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