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AR 창의체험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교육은 학생들의 창의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AR 콘텐츠 체험부터 제작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교육 선도 도시를 목표로 할 계획이다.

전북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디지털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가 들어선다. 전북자치도는 9월 10일, 김관영 도지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경진 대표이사, 전주대학교 박진배 총장, 아토리서치 정재웅 대표이사가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센터를 구축해 인재양성, 창업기업 지원 등을 지원하고, 전북자치도는 운영의 행정적 지원과 협업사업 발굴을 지원한다. 전주대는 공간제공과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지원하고, 아토리서치는 데이터센터 플랫폼 분야 교육을 주도하며 배출 교육생 채용연계를 지원한다. 센터는 올해 11월 전주대 스타센터 1·2층에 1,600㎡ 규모로 조성되고 12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센터는 전문 인재양성, 창업, 기업성장, 네트워크까지 전북 디지털 생태계 조성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디지털 혁신은 지역 미래를 결정짓는 요소"...

전주시(시장 우범기)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장두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산업과장, 이영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디지털혁신 대토론회’를 22일 개최했다. ‘디지털전환을 지역산업 성장의 기회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디지털 대전환 현재와 미래, 정책 방향 등을 다룬 1부 주제발표와 지역산업 분야별 디지털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부 전문가 토론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번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강성주 세종대 교수는 ‘디지털 대전환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이후, AI와 메타버스 등 ICT 신기술은 지역균형발전 등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역 디지털 신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디지털혁신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장두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산업과장은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을 기반으로, 청년 인재와 유망기업을 ...

소프트웨어 인재를 키우는 3無(무교수, 무교재, 무학비) 혁신학교인 (가칭)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전국 최초로, 서울 개포 디지털혁신파크에 문을 연다. 이는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기관인 프랑스의 ‘에꼴 42’를 벤치마킹한 교육기관이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2월 12일(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공동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개포 디지털혁신파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 산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되고 있는 현실에서 전 세계적인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개포 디지털혁신파크(서울시 강남구 개포로 416)에 국내 최초로 혁신학교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서울시와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