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을 위한 마음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마음건강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관리하고 마음 건강을 증진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교육, 싱잉볼 명상, 요가, 향기 오일 및 천연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강남구보건소 별관 지하 교육실에서 총 8회 진행된다. 참여는 강남구 거주 또는 근무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문의 또는 QR코드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8월 매주 금요일, 성주읍 참사랑노인주간보호센터 입소 노인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백세'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의 우울, 불안, 자살행동 종합검진 및 고위험군 사례관리, 정신건강 교육, 음악·미술·원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사랑노인주간보호센터는 작년 9월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노년기 정신건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수원시 매산동 주민자치회가 팔달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노년, 마음을 담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효원경로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노년기 우울감, 외로움, 상실감 등을 예방하고 완화하며 심리적 안정과 지역사회 내 활기찬 일상 지원을 목표로 한다.

서울 은평구가 창업진흥원의 '2026년 이노웨이브' 사업 협업 과제로 ㈜디지털뉴트리션과 함께 '디지털 마음건강 사운드 솔루션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리를 활용한 디지털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도입하여 이용자의 심리적 이완과 휴식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은평구는 국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 공간 제공 및 행정 지원, ㈜디지털뉴트리션은 맞춤형 소리 프로그램 및 환경 구축을 담당한다. 스마트기기를 통해 프로그램 전후 생체 지표와 만족도를 분석하며, 오는 12월 성과 평가를 통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슬기로운 실버생활' 프로그램을 9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운동, 대화, 공동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을 되찾고 사회적 교류를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수지구보건소에서 총 6회 진행되며, 매회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웃음치료, 스트레칭, 실버체조, 근력운동 등 신체 건강 관리와 음악감상, 회상치료, 그룹 게임 등 정서 및 인지 활동을 포함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와 함께 우울감, 삶의 만족도, 프로그램 만족도 설문을 통해 건강 및 정서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나주시보건소가 여름방학 기간인 8월 중 관내 아동복지시설 4곳을 대상으로 '아동복지시설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문제 예방을 목표로 하며, 약물 오남용, 스마트미디어 과의존, 자살 예방 교육 중 한 가지 과정을 선택해 진행한다. 나주시보건소는 이 외에도 상담, 치료 연계, 사례관리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공개 강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 제물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2026년 청소년 마음건강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엄마 아빠의 청소년기를 만나다'를 주제로 15가정 30명이 참여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에서는 부모의 어린 시절을 공유하는 활동, 성교육 및 사춘기 소통 프로그램, 숲 체험 활동 등이 진행되어 참가 가족들의 정서적 친밀감을 높였다.

춘천시가 8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주민 마음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나섰다. 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육동한 시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복지, 교육,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협력을 통해 자살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사업이다. 올해 신북읍, 동면, 동내면, 교동, 약사명동, 근화동, 효자2동, 퇴계동 등 8개 지역에서 운영되며,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주민 밀착형 자살예방 활동을 펼친다. 현판식과 함께 자살예방 캠페인과 마음안심버스 운영도 진행됐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SK디스커버리, 덕성여자대학교, 하루명상(주)와 함께 고립·은둔 청년의 정서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경기 고립·은둔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MMPT 기반의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도록 지원하며, 9월 시범 운영 후 11월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진안군 보건소가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된 정천면 2개 마을의 70~80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년기 우울감 완화 및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 '진짜 내안이 소중하군'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치료와 아로마테라피를 접목한 실버 이완요가 통합 심리 지원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외로움, 무기력감, 신체 기능 저하로 인한 우울 증상 완화에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으며, 진안군 보건소는 향후에도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광명시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과 우울증상 유병률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질병관리청의 통계 자료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광명시의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강남구가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 심리지원센터 사이쉼과 함께 8월 12일 도곡1동복합문화센터에서 마음건강 캠페인 '내 마음의 신호등'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전문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3단계로 진행되며, 마음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 활동과 마음처방전, 마음루틴, 전문기관 안내 등이 제공된다. 또한, '애완 돌멩이' 만들기 등 심리적 안정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