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보건소 가배보건진료소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의료인 간 원격협진을 통해 진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었으며, 집에서 편안하게 진료와 약 처방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진료는 보건진료소장이 가정을 방문해 환자 상태를 점검하고 태블릿을 통해 원격진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최근 고혈압 증상이 발견된 환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집에서 진료와 약 처방을 받았다. 약물 처방은 보건진료소 환자진료지침에 따라 구비된 91종의 의약품으로 제한된다. 거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원격협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위험요인 관리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하반기 '13주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ASCVD(죽상동맥경화성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감소를 목표로 하며,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가 팀을 이뤄 맞춤형 건강상담, 영양교육, 운동처방 등을 제공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비만, 대사증후군 위험군인 70세 미만 시민 또는 근로자가 대상이며,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남원시보건소는 남원의료원과 협력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만성질환 합병증 무료 검사 대상자를 7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검사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으로 10년 이상 약을 복용 중인 50세 이상 만성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당화혈색소, 심전도, 갑상선 기능검사 등 34종 이상의 검사를 8월 14일까지 남원의료원에서 받을 수 있다.

금천구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등 혈관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가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혈관튼튼! 만성질환 통합 건강관리 다시 온(on)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건강교육, 운동·영양 교육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천구는 서울시 평균 대비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높으나,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은 낮은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프로그램은 질환별 특성을 반영해 2월 고혈압, 7월 이상지질혈증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11월에는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4주간 총 8회 과정으로 질환 이해, 합병증 예방, 약물 관리, 질환별 운동법, 건강 식단 구성 및 조리 실습 등을 포함하며, 종료 후에도 독산보건지소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남양주시가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와부 건강동아리' 운영을 시작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와 만성질환 예방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는 이 동아리는 영양과 운동 중심의 자율적인 건강 활동을 지원하며, 참여자들에게는 건강 지표 측정, 시설 이용, 역량 강화 교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연말에는 우수 동아리 선정 및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만성질환자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건강영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두부오트밀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저염·저당 식생활의 중요성과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혔다. 여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진안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전단계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개선 프로그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약 3개월간 매주 화요일 진안군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운동 교육과 체성분 검사를 통해 운동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안군보건소 1층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완주군이 신중년 여성과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지역순회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신중년 근력 강화 증진 사업 참여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만성질환 예방, 건강 식생활 개선, 신체활동 실천 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참여자 눈높이에 맞춰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며, 질의응답 및 실천 방법 안내도 병행된다. 완주군보건소는 11월까지 교육을 이어가고,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5월과 6월 두 달간 대사증후군 탈출 건강교실, 건강습관 만들기 건강소모임, 모바일 180日 프로젝트 설명회·건강교육, 당뇨교실, 고혈압·당뇨 건강강좌 등 5가지 맞춤형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각 프로그램은 대면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습관 실천을 유도했다. 동대문구는 향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위군 보건소는 7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의흥면 경로당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 만성질환자 15명을 대상으로 '내 혈관 건강 내가 지킨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대처법, 건강생활실천 교육, 스트레스 관리, 한방진료 및 건강상담 등을 포함하며, 혈압·혈당 측정 실습과 발 관리 교육도 진행된다.

사하구보건소가 지난 6월 한 달간 지역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당뇨병 교실'을 운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진행된 4주간의 프로그램은 당뇨병 이해, 식이요법, 운동요법, 합병증 관리를 다뤘으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건강 상태 비교를 위한 합병증 검사 쿠폰이 지급되어 호응을 얻었다. 사하구보건소는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남면 스마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근육량 감소 예방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어르신 맞춤형 근 손실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첨단 건강 측정 인프라를 활용하여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과 영양 상담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변화를 데이터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