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는 9월 8일과 9일, 시정 주요 현안과 2026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의왕시 명품도시자문위원회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도시개발, 교통, 행정, 교육 등 민간 전문가 28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교육, 문화, 교통, 안전, 경제,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 제언과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회의 결과를 내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민선8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로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교통망 확충, 종합병원 유치, 교육시설 확충, 시민 편의시설 확대 등을 꼽았다. 또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으로 도시개발사업 지원, 철도교통 환경 개선, 산업단지 조성, 미래교육센터 건립, 시민 여가 공간 확충 등을 제시하며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2025년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옥정호 관광 개발, 임실치즈테마파크 확장,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 등 관광 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하고, 사계절 축제 운영 및 숙박비 할인 등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맞춤형 복지 시책 추진, 봉황인재학당 확대 운영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예천군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2024년을 스포츠 명품 도시로 만들었다. 현대양궁월드컵 성공 개최, 김제덕 선수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글로벌 양궁 메카로 도약했으며, 2026년 경북도민체전 유치 확정으로 지역 체육 발전의 호기를 맞았다. 또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육상 도시로서 역대 최다 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단 유치 기록을 세웠다.

관악구가 주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하여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에 따른 수변공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참여단에는 각 분야 전문 종사자가 충원되어 내실 있는 도시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이 기대된다.

관악구가 주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하여 봉천천 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참여단은 주민 의견을 도시 발전에 반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전문 종사자를 충원하여 내실 있는 도시관리계획 수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과거 개발제한구역(집단취락지구)이었으나 지난 1월 22일 관리처분계획인가로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오른 성북구 정릉동 757번지 일대 정릉골구역 재개발이 이달 30일 이주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8월 이주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일대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정릉골재개발 조합이 6월 이주비 신청 후 금년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이주 기간을 두고 이주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렸던 정릉골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정릉골재개발 조합은 당초 4월 이주비 신청을 시작으로 이주 절차를 진행하려고 했다. 그러나 국민학원과 성북구청 간의 ‘사업시행계획인가 처분 취소 소송’으로 인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이주비 보증심사가 지연되어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은 바 있다. 그러나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이하 ‘구’라 함)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이달 16일 보증 승인 통지를 받아 극적으로 이주 절...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지난해 이차전지 특화단지지정, 수소연료전지발전 클러스터 예타 통과된 데 이어 7조 4천억 원에 이르는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 내 신산업 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하며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유치된 기업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산업용지 공급과 살고 싶은 명품 도시기반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포항시는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3백만 평이 신산업 기업 유치에 힘입어 완판을 코앞으로 두고 있다. 시는 추가로 유치될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기업에 산업 용지 적기 공급을 위해 선제적으로 신규용지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기존 1,200만 평 규모의 산업 용지를 두 배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며, 이와 함께 특화단지, 기업혁신파크, 경제자유구역, 국가산단 신규 지정을 위해 선제적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다변화되는 산업구조 속에서 미래 신산업 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일반시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체육진흥, 시민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시민이 행복한 스포츠 도시 실현을 통해 ‘스포츠 명품 도시’도 도약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개최(33개) 및 전지훈련(14개) 유치를 통한 간접 효과를 포함하여 101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하였으며, 해오름스포츠센터, 청소년센터를 비롯한 파크 골프장 조성, 웰빙 레포츠타운 시설물 유지보수 등 굵직한 체육 현안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시민 생활 체육공간이 대폭 확충됐다. 특히,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고령층이 선호하는 체육활동이 가능한 백세 건강 스포츠센터 건립과 수년간 야구․테니스 동호인의 염원이었던 테니스․야구장 확충계획이 구체화되면서 부지 및 사업비 확보 등 본격적인 사전 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올해 지난해 추진 성과를 발판 삼아, 시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활동 환경 조성, 장애인 및 취약계층 등을 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부터 828억 원을 투입해, 경남 성장을 이끌어 온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더하여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중점 육성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비제조업 미래 먹거리 산업의 대표주자인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창업 30건, 일자리 1,000개, 전문인력 2,000명 육성을 목표로 비수도권역의 최대 문화콘텐츠 명품 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산업은 지난 2021년 k-콘텐츠 수출액이 124억 5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정부에서도 k-콘텐츠를 국가 도약을 이끌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지만, 국내 콘텐츠산업은 수도권에 압도적으로 집중되어 있다. 특히 경남을 비롯한 지역콘텐츠산업은 초기 기반 구축 단계에 있어, 도내 청년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수도권으로 떠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콘텐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5개 분야 67개 사업에 828억 원을 투입해 경남형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왕시 명품도시자문위원회’ 출범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품도시자문위원회는 민선8기 중장기 발전계획과 시정 주요정책에 대한 자문과 소통을 통해 의왕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연구원, 교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32명의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며 의왕시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도시개발, 교통, 경제·일자리, 교육, 문화·체육·복지, 안전·환경·행정, 6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분과별 회의를 통해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소통 역할은 시정 방향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명품도시자문위원회의 많은 조언과 아낌없는 의견 제시를 통해 의왕시가 수도권의 명품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공원, 수변 산책로 등 자연친화적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간다고 2일 밝혔다. 관악구는 올해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관악구의 랜드마크 ‘관악산’을 배경으로 도심 속 가까이에서 언제든지 푸른 자연과 함께 문화생활을 폭넓게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관악산 자락의 근린공원 24개소를 제1권역 미성∙난곡∙난향동, 제2권역 대학∙삼성동, 제3권역 낙성대∙남현동으로 구분하여 특화한다. 지난해에는 낙성대지구에 낙성대숲속공원을, 올해에는 난곡·양지·하늘 등 3개 지구에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관악구 ‘산(山)세권’ 만들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신림선 ‘관악산’ 역 바로 앞 위치한 관악구 관악산휴게소가 문화와 휴식공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 관악구는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관악산입구 앞에 대형 열린 광장을 조성하고 3층 규모의 북카페 등 문화시설을 조성,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