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6회 나라꽃 무궁화 완주축제가 2,000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나라꽃의 품격, 무궁화특별시 완주'를 슬로건으로 고산문화공원 무궁화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무궁화 나눔 행사, 우수 분화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 대회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합동 공연을 통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캠핑장 무료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홍천군 무궁화장학회가 2026년 하반기 생활비 장학생 100만 원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홍천군 5년 이상 연속 거주자 중 국내 대학 재학생이며,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신청받는다.

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가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해 무궁화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는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오는 29일 고산문화공원 무궁화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제36회 나라꽃 무궁화 완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나라꽃의 품격, 무궁화특별시 완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무궁화 나눔 행사, 우수분화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물놀이 시설 운영, 보물찾기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또한, 전국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 대상 무궁화 그림대회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무궁화오토캠핑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홍천 무궁화 수목원에서 8월 29일 '2026년 홍천군 나라꽃 무궁화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무궁화 원더랜드에서 하루 동안 펼쳐지는 일곱 개의 무궁화동산'을 주제로, 방문객들이 무궁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무궁화 탐험본부', '무궁화 팩토리'에서의 체험 활동, '무궁화 갤러리' 작품 감상, '무궁화 시크릿가든'에서의 나눔 및 공연, '무궁화 골든벨'과 '무궁화 챌린지'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다. 또한, 무대에서는 댄스, 버블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투어 기차도 운영된다. 홍천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무궁화 중심도시 홍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무궁화 수목원을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 덕천3동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아동 가구원 방문 민원인 10명에게 태극기 및 무궁화 만들기 키트 총 10세트를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태극기와 무궁화를 만들며 광복절의 의미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함안박물관이 광복 81주년을 기념하여 무궁화의 의미와 함안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는 '무궁화 펄프클레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펄프클레이로 무궁화를 만들며 광복절의 의미와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을 되새겼으며, 함안 지역 독립운동 역사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광복절을 맞아 '광복챌린지-무궁화 꽃 피우기' 행사를 기획·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광복 골든벨, 광복 파티시에 등 5가지 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나눔시장에서는 직접 만든 키링과 키트 판매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이 전달되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광복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울주군가족봉사단 무궁화가 범서읍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미니 양우산 50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돕기 위한 것으로, 총 3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무궁화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남군 옥천면이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오는 14일 지강 양한묵 선생 생가 일원에서 제9회 옥천 무궁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98종 1,500여 그루의 무궁화가 식재된 옥천 무궁화 동산에서 열리며, 기념식,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올해 2억 원을 투입해 김포시 양곡오라니공원을 포함한 무궁화동산 3곳을 조성한다. 김포시 양곡오라니공원은 최근 무궁화 323그루를 심어 조성을 완료했으며, 의왕시 등 2곳은 하반기에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010년부터 총 24억 원을 들여 도내 43곳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으며, 바다향기수목원과 물향기수목원에서도 다양한 무궁화 품종을 관찰할 수 있다. 오는 9월 5일에는 안산시 호수공원에서 제17회 안산 나라꽃 무궁화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이 제16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 시상식에서 무궁화 홍보 및 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궁화홍보선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 시장은 경상북도의원 시절부터 무궁화 동산 조성 등 무궁화 보급에 힘써왔으며, 포항시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생육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무궁화 동산 조성 및 주요 현충시설 주변 무궁화 식재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라꽃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