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구민들을 위해 구청사 1층 로비 무더위쉼터에서 8월 21일까지 영화를 상영한다. 평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하루 한 편씩 상영되며, 무더위쉼터 이용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구청사 1층 로비 멀티비전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여 구정 소식, 생활·안전 정보, 폭염 대응 행동 요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중랑구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153개소, 저소득 주거취약 어르신 안전숙소 1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그늘막 197개소, 쿨링포그, 중랑옹달샘 등 폭염저감시설도 운영 중이다. 올해 7월부터는 중화역 인근에 냉방 설비를 갖춘 이동식 야외 무더위쉼터도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주말과 휴일에도 무더위쉼터 운영을 확대한다. 8월 8일부터 30일까지 구립경로당 43개소와 복지관 4개소를 포함한 총 47개소를 주말과 휴일에 운영하며, 냉방비와 관리 인력 인건비를 추가 지원한다. 현재 구로구는 총 219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며, 이번 조치로 어르신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무료급식소 운영, 도시락 배달, 폭염경보 시 일자리 사업 중단 등으로 취약 어르신의 안전을 강화한다.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해 청주시 서원구 천수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거점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충북도는 8월부터 9월까지 도내 172개 경로당을 거점경로당으로 지정해 주말 및 공휴일에도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신 지사는 현장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 군위군은 폭염경보가 이어지자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 보호 대책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읍·면별 경로당 8곳을 대상으로 냉방기기 가동 상태, 필수 비치 품목 등을 살폈으며, 폭염 예방 리플릿과 물품도 배부했다. 군위군은 현재 경로당 216곳을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이며, 폭염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해시 북부동은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관내 무더위쉼터인 경로당 1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신종기 동장은 경로당의 냉방기 가동 여부, 실내 온도, 환경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북부동은 지난 7월에도 62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는 등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구민 건강 보호 및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무더위쉼터 77개소와 생수냉장고 13개소를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생활권 내 시설에 마련되었으며, 생수냉장고는 야외 활동 구민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산책로 주변에 설치되었다.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상세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조용익 시장이 8월 6일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격려하기 위해 원도심 경로당 등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춘의동 및 도당동 행정복지센터 무더위쉼터를 찾아 현장을 격려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승로 구청장이 야간 시간대에 무더위쉼터 4개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쉼터 가동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밤 시간대에도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구청장은 동선동 주민센터, 성북길빛도서관, 월곡종합사회복지관, 석관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냉방장치 가동 상태와 운영 환경을 살피고 이용 주민들의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성북구는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생활권 내 주요 공공시설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밀착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의정부시와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가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8월 17일까지 의정부제일시장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쉼터는 의자와 책상, 정수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장 이용객뿐 아니라 더위를 피해 쉬고 싶은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폭염 상황 지속 시 운영 기간 연장도 검토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14곳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추가 개방하며, 경로당별 운영 여건에 따라 시간 조정이 있을 수 있다. 남구는 경로당 14곳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운영 시간 준수, 냉방기기 작동 여부, 비상 연락 체계, 시설 안전 관리, 응급 상비약 비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폭염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남구는 여름철 폭염 지속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연장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경로당 위치는 국민재난안전포털 또는 생활안전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 구룡면행정복지센터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했다. 유인순 면장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무더위쉼터의 냉방 시설 및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와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군산시 경암동장이 신임 부임 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 6개소를 방문했다. 동장은 경로당 냉방기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했으며,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경암동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