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묘산, 덕곡, 대양, 용주면 지역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간흡충 외 11종의 장내기생충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희망 군민은 보건소 또는 해당 지역 보건지소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양성 판정자에게는 치료제 지원 및 재검사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질병관리청의 조사 결과, 합천군의 간흡충 감염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2.3%로 나타났다. 보건소는 민물고기 익혀 먹기, 조리도구 소독,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장흥군,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 100여 명 대상 합병증 무료 검사 지원. 협약 의료기관 3곳 통해 뇌졸중, 만성콩팥병, 망막병증 등 조기 진단 및 사후 관리 실시.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예방 및 의료비 부담 완화 기대.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지역 주민 대상으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2년에 한 번 검사를 권장하며,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특히 75세 이상 고위험군은 매년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인지 저하 시 정밀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지원하며, 조기 발견 및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울진군은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당뇨합병증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당뇨망막병증은 실명 질환 중 하나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울진군은 관내 제일안과의원과 협약하여 당뇨병 환자 187명에게 안과 검사 및 미세단백뇨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caption id="attachment_429521" align="alignnone" width="771"]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피 캡쳐[/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모든 가임기 남녀에게 임신위험 요인을 집중 관리해 주는 ‘남녀 임신준비 지원사업’에 2023년 참여자가 3만 명(29,402명)에 이르고 신청자가 늘고 있어 올해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모든 가임기 남녀대상으로 사전 임신 위험요인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남녀 임신준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남녀 임신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결혼과 상관없이 가임기 남녀의 임신 전 건강위험요인을 조사해 개선하고, 임신관련 검사를 통해 난임을 예방하며, 기형아 예방을 위해 엽산제를 제공하는 등 건강한 임신을 위한 사전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남성의 정액검사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사업 참여를 원하는 의료기관 대상으로 직접 현장 방문해 접근성, 검...

남원시(시장 최경식)보건소는 오는 4월 12일까지 남원시민 510명을 대상(30세이상)으로 장내기생충 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검사항목은 간흡충을 포함한 장내기생충 11종으로 검사 결과에 따라 기생충에 감염된 시민들에 대해서는 무료로 투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내기생충 중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로 먹거나 오염된 주방기구를 통해 감염되며, 간과 담낭을 연결하는 담관안에 기생하면서 발열, 상복부 통증, 담관염, 패혈증, 간암 등을 유발한다. 또한 간흡충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관암의 1급 원인으로 규정하고 있는 무서운 기생충이다. 간흡충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민물고기 생식을 피해야 하며 민물고기를 다룬 칼, 도마같은 조리기구는 끓는 물에 30초 이상 가열해서 사용해야 한다. 장내기생충 검사는 채변으로 쉽게 할수 있으며, 희망시 남원시보건소와 거주지역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보건소는 장내기생충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기생충 감염률을 파악...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4월 17일부터 만 40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B형, C형간염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B‧C형 간염바이러스는 우리나라 간암 발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요인이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여수시 보건소(학동)로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단, 간암발생 고위험군인 올해 국가건강검진(간암) 대상자와 지난해 간염 검진자는 제외된다. 여수시는 무료검사 후 결과에 따라 예방접종을 안내하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통보해 별도 관리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간염상태 인지율은 매우 저조한 실태”라며 “이번 검사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인지해 간암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창군(군수 최영일) 보건의료원 군민들의 기생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월 16일까지 40세 이상 희망자와 전년도 양성자 등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무료검사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거주 지역 보건기관(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방문하면 진행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섬진강 유역에 있어 장내기생충 질환 유행 지역으로 간흡충(민물고기를 회로 먹을때 걸림) 일명 간디스토마 등 각종 기생충이 토착화돼 있어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매년 검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2022년까지 총 9,223명의 군민이 검사에 참여하였으며,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244명에게는 전원 무료로 치료제를 투약하고 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두 정상 판정을 받았다.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4월 26일~5월 14일 3주간 광양시 농업용 미생물실에서 참다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꽃가루 발아율 무료검사’를 추진한다. 참다래는 곤충, 바람 등 자연수분에 의한 착과율이 낮아 인공수분이 꼭 필요한 과수이며, 발아율이 높은 우량꽃가루를 사용해야 수확량을 높일 수 있다. 꽃가루는 반드시 채취 직후 발아율 검사를 의뢰해서, 채취한 꽃가루의 발아율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우량꽃가루(90%)가 채취될 때까지 채취 환경여건을 보완해야 한다. 광양시 꽃가루 발아율 무료검사는 2018년부터 운영 중이며, 매년 30여 농가가 이용한다. 검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기술보급과(061-797-3559)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훈 식량작물팀장은 “광양시 고품질 참다래 육성을 위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꽃가루 발아율 무료검사를 실시하니, 꽃가루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발아율 검사를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800여명을 대상으로 기생충 질환관리 사업인 요충 무료 검사를 6월 9일(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약을 사용하고 생활환경이 현대화 되면서 기생충은 거의 사라졌으나, 최근 유기농 채소를 선호하고 애완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기생충 감염이 늘어나는 추세다. 항문에 생기는 요충의 알은 속옷이나 침구에 묻어 전파되므로 검사 결과에 따라 감염자와 그 가족은 구충제를 투약해야 하며, 검사방법은 핀테이프를 이용한 항문도말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감염에 취약한 아동을 대상으로 요충검사를 실시해 감염률을 낮추고 체계적인 감염관리로 미래의 꿈과 희망인 어린이들의 건강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군보건소(소장 손영희)는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전립선암 발병률이 증가됨에 따라 사전예방 및 조기치료를 위한 '전립선질환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26일 만40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상동읍보건지소와 중동면보건지소에서 실시하며, 검사결과 전립선질환 의심자로 판정되면 영월의료원과 연계하여 무료로 전립선초음파검사를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검진 희망자는 검진당일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하며, 검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또는 해당지역 보건지소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담양군 보건소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와 합동으로 담양군민에 대해 간디스토마 감염검사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간디스토마는 붕어, 잉어, 눈치, 피라미 등의 근육 속에 피낭유충 형태로 박혀 생활하다 인체 유입 후, 간의 담관에서 길게는 20년 이상 몸 안에 기생하는 기생충이다. 적은 수가 기생할 경우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지만 그 수가 많아질 경우 복통, 소화불량, 황달, 간 기능 저하, 간암, 담관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담양군 보건소는 2016년에 3명, 지난해는 1명의 양성감염자를 발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했고, 올해 현재까지 23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담양 군민이라면 누구나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감염 양성자에 대해서는 무료 투약까지 지원한다. 검사결과는 추후 기생충 예방관리 업무에 활용할 방침이다. 담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민물고기 생식 경험이 있거나 생식 후 이상 증상이 있는 군민들의 경우 반드시 본 검사를 받기를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