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방부에서 열린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이전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제도적 타당성과 사회적 합의성을 종합 검토하여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군공항 이전후보지로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고 무안의 발전과 전남광주 전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안군 지원은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으로 한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에서 구체화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국가산단 후보지와 연계하여 무안군과 함께 국가산단 조성 지원, 기업 공동 유치, 교통·물류 기반 확충, 정주여건 개선, 주민지원사업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무안군이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망운면 일대가 선정된 것에 대해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감사를 표하며,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 이행과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특히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 이전, 1조 원 규모 지원사업 구체적 이행, 국가 차원의 획기적 지원 등 3대 요구조건의 실질적 이행과 명문화가 주민 신뢰 확보의 전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무안 국가산업단지 지정 후속 절차 추진과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등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한 산업 기반 확충,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며,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 수립 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질적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무안군은 군 공항 이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군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며, 투명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공감과 신뢰를 얻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통주 창업 기초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25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발효 과정, 증류 원리, 인허가 및 운영 실무, 지역 특산주 개발 사례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직접 전통주 제조 과정을 경험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여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26일 무안소방서에서 생활개선회 회원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농작업 시 피부 노출 최소화, 올바른 작업복 착용, 진드기 물림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이 안내되었으며,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실습도 진행되었다. 무안군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안전리더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영화진흥위원회의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상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무안작은영화관에서 무료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국비 540만 원을 지원받아 상영료와 행사 운영비 전액을 지원하며, '고지전', '7번방의 선물', '국제시장' 등 총 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특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상영 시에는 라이브 공연과 해설이 결합된 '수니킴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데이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26일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전문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하는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자살 위험군 발견 시 전문기관 연계 절차를 안내하고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조했다.

전남 무안군이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내 국가기준점 13점과 지적기준점 2,252점 등 총 2,265점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신규 지적기준점 103점을 설치하고, 폐기 대상 73점을 정리하여 기준점 관리자료를 현행화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남악·오룡지구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 수요와 주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광역급행버스 2001번' 노선을 신설해 시범 운행한다. 이 노선은 목포역 KTX·SRT 출발·도착 시간과 연계해 운영되며, 친환경 전기 저상좌석버스 2대가 하루 10회 운행한다. 시범 운행은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향후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도 검토될 예정이다.

무안군은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기부 참여자에게 무안 특산물인 재래김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으로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게 네이버페이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병행한다. 축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하면 세액공제, 기본 답례품, 재래김, 네이버페이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26일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제160회 황토골 자치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군민들의 합리적인 자산관리 능력 향상과 건전한 재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세환 강사가 '슬기로운 재무관리'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자산 형성 전략과 경제 변화 대비 위험관리 방법 등을 강의했다.

전남 무안군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무안읍 일원에 대해 투기 및 난개발 방지를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약 347만㎡ 규모의 국가산단 조성을 앞두고 사업 예정지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정 기간은 각각 5년과 3년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2027년 신규시책 및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178건의 사업을 검토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산 무안군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신규시책 96건과 공약사업 82건이 보고되었다. 신규시책은 내년도 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공약사업은 9월 예정된 공약이행평가단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