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NH농협카드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9월 10일부터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앱이 조폐공사 ‘착(CHAK)’으로 전환됨에 따라 카드형 무주사랑상품권의 원활한 발급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체크카드 기반 상품권 개발, 이용 편의성 증대, 시스템 운영 안정화 등에서 협력하며, 무주사랑상품권은 NH농협카드 체크카드 및 삼성페이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충전은 ‘착(Chak)’ 앱 또는 은행에서 가능하다. 기존 무주사랑카드는 ‘착(Chak) 앱’에 회원 등록 시 잔액이 자동 이관되지만, 본인 인증이 안 된 일부 카드는 잔액 소진 후 신규 카드 발급이 필요하다. 무주사랑상품권은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9월 1일부터 10일 12시 59분까지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무주군체육회가 2025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대한체육회의 수혜자 만족도, 수혜기관 만족도, 수혜자 증가율, 지도자 직무 만족도 등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수혜자와 수혜기관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무주군체육회는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필요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임신부의 차량 이동 안전을 위해 임신부용 자동차 안전띠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 안전띠는 임신부의 복부 압박을 줄여 태아와 산모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20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 신청받는다. 대여 기간은 6개월이며, 사용법 교육과 착용 점검도 함께 제공된다. 무주군은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해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안전띠 외에도 다양한 임신·출산 용품을 무료 대여하고 있다.

김천시가 충북 영동군, 전북 무주군과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용료 단가 및 운영 기준을 정립하고 농촌 인력 수급 안정화에 나선다. 이번 협의를 통해 지자체별 상이했던 공공형 계절근로자 일일 이용료와 숙식비 공제 기준 등을 조율했으며, 김천시와 영동군은 10만 원, 무주군은 12만 원으로 기준을 정했다. 또한, 지자체 간 행정 시스템 및 송출국 운영 사례 공유를 위한 실무 네트워크를 구축해 계절근로자 도입 및 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무주군이 사과·배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해 1,000ha 규모 과수원에 나무 상처 보호용 바르는 약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 지역 내 사과·배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오는 25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약품은 10~11월 중 공급될 예정이다.

무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무주읍, 무풍면, 설천면 일원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하며, 화석연료 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은 이미 올해 48억여 원을 투입해 적상면, 안성면, 부남면 등에서 406곳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6개 읍면 1천여 곳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공무원 대상 상시 자가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1월 4일까지 내부 행정 업무망 접속 시 자동으로 열리는 학습 창을 통해 12종의 콘텐츠를 반복 학습하며, 출장 등으로 인한 미이수 시 보충 학습도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보건 확보 의무, 위험성평가 방법 등 현장 중심의 핵심 사항이며, 시각 정보 중심의 카드뉴스로 제공된다. 무주군은 올해 '안전한 일터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공무원 학습 외 군민 대상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목표로 하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및 업무협약을 통해 일정 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농가에 배정하는 제도로 운영된다. 무주군은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영농 활동과 생활을 지원하고, 인권 보호 및 고용주 준수사항 안내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주군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대전 솔로몬파크에서 '미래를 꿈꾸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동들은 모의법정 체험, 법 관련 직업 체험 등을 통해 법조계 직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무주군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맞춤형 건강, 인지,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사례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가 태권도원에서 4개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 2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 거점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악기별·전체 합주와 함께 지역 주민 및 가족을 위한 합동 연주회가 열렸다. 무주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사업을 통해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무주군이 월현지구 외 3개 지구 총 1,14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토지 경계 분쟁 해소, 토지 활용 가치 향상, 군민 재산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실시계획, 경계 협의, 측량,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진행되었으며, 향후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촉탁 절차가 남았다.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조정금이 지급 또는 징수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2013년부터 총 20개 지구 6,826필지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도 추진 중이다.

무주군이 무주읍 소이나루공원 일원 약 1.8km 구간의 자전거도로 차선 도색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행자, 차량, 자전거 간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2주간의 공사를 통해 차선과 노면을 명확히 구분했다. 소이나루공원 일대는 남대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휴식 코스로 자전거 이용객이 많으며, 각종 생활체육 행사의 무대로도 활용된다. 무주군은 이번 공사로 자전거 이용자와 차량 이용자 모두 안전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