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립 은뜨락도서관이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에 참여한다.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은뜨락도서관은 폭염 쉼터 및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여주도시공사는 점동면에서 활동하는 서양화가 황혜영 작가가 공사의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확산을 위해 회화 작품 '자연+생명(Nature+Life)' 1점을 무상으로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증된 작품은 여주도시공사 청사에 상시 전시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공공청사의 문화공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문화재단은 옛 화남산업 일원의 미래 공간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젖은 예술 비전대화 : 도시 안에 있는 도시 바깥-두 젊은 건축가의 견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옛 화남산업의 산업 유산 가치와 장소성을 건축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예술가, 건축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이삭 건축가는 기존 건축물의 내·외부 경계를 유연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박현태 건축가는 산업 유산과 지역 장소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사회 연계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비전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공공예술 프로젝트와 문화공간 조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제천예술의전당 광장을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본격 운영하며 도심 속 문화거점으로 육성한다. 8월 한 달간 '쿨링포그존'을 운영하고, 매주 주말에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련 행사, 지역 예술인 공연, 서커스 체험 및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주말 동안 제천예술의전당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서 나혜석생가터 일원의 환경정비 활동이 진행되었다. 행궁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환경관리원,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여름철 무성해진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문화유산을 쾌적하게 관리하고 방문객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나혜석생가터가 안내시설과 조경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행궁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행궁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는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민락수변공원에서 제2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펫더락(PET THE 樂)'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성숙한 반려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우천 연기와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인파가 몰려 반려동물 장기자랑, 펫션쇼, 어질리티, 강연, 토크쇼, 버스킹 공연, 요가,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수영구는 민락수변공원을 명품 수변공원으로 조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민락수변공원을 가족, 반려동물, 주민, 관광객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건전한 여가 공간으로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담양군이 한국대나무박물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단장한다. 총 89억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전시 중심에서 교육,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죽림일상'을 주제로 전시관을 재구성하고 체험 공간을 확대한다. 공사 기간 중에도 야외 시설은 정상 운영된다.

경기도가 도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11월까지 김포, 과천, 성남 등 14개 시군 도서관에서 뇌과학, 건축,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릴레이 명사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특강을 넘어 도민들이 책과 강연, 토론, 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하도록 기획되었으며,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도서관이 개관 18년 만에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총 85억 원을 투입하는 '죽전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올해 1월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 10월 준공 및 12월 재개관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벽체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및 LED 조명 교체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며,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을 통해 편의성을 높여 누구나 머물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중구생활문화센터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프로토타운 북성로'와 협력하여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 '어슬렁어슬렁 생활문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 지역의 공방, 독립서점 등 민간 생활문화공간을 주민과 연결하여 음악, 공예, 문학, AI, 독립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중구 생활문화공간 지도'를 제작·배포하여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중구생활문화센터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프로토타운 북성로'와 협력하여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 '어슬렁어슬렁 생활문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 지역 내 공방, 독립서점 등 민간 생활문화공간을 활용하여 음악, 공예, 문학, AI, 독립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은 지역 공간과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사업 종료 후에는 '중구 생활문화공간 지도'를 제작·배포하여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인천 제물포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장애물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획득하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지난 2월 시범운영 후 3월 정식 개관한 박물관은 2026년 7월 기준 9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BF 인증은 설계 단계부터 공공문화시설로서의 범용성과 포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물포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며, 함께 증축된 송현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역시 BF 본인증을 획득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