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경력보유여성의 공예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한경국립대학교, 스타필드 안성과 함께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은 출산·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들의 창업을 지원하며, 기존 자원을 활용해 교육부터 시장 검증, 판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사회복지과는 교육을, 문화관광과는 온라인 펀딩 및 유통을, 한경국립대학교는 학생들의 실무 참여를, 스타필드 안성은 판매 공간을 제공한다. 안성시는 이를 통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 및 창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가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시민문화강좌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통영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인문학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난중일기를 통한 이순신 장군의 삶과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역사 전문가 최태성 강사가 초청되어 통영의 역사적 공간과 문화적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한산대첩과 『난중일기』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가 이어져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통영문화도시센터는 앞으로도 통영의 다양한 문화 자산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오는 8월 29일 가무극 '날 좀 보소' 공연에 시민 100명을 선착순 무료 초청한다. 이번 행사는 김해와 밀양 문화도시 간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전통 가무극을 선보이며 지역 창작 콘텐츠 활성화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4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아이디어, 빛나는 의정부'를 주제로 정책마켓, 청소년 도시메이커스, 정책어워드, 문화도시락(樂)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정책마켓에서는 시민이 제안한 정책 의제를 소개했으며, 청소년 도시메이커스에서는 청소년들이 미래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정책어워드에서는 시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화유산 안내판이 필요해' 정책이 대상에 선정되는 등 총 10명이 수상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MINE 1935 프로젝트 참여자들과 함께 사북·고한 지역의 석탄산업 유산을 답사했다. 이번 답사는 폐광지역의 산업유산을 탐방하며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영월의 산업유산 아카이브 구축 및 문화유산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북 안경다리, 화절령 마을 터, 삼탄아트마인 등을 방문하며 폐광 산업시설의 문화공간 재생과 주민 주도 마을재생 사례를 살폈다. 이를 통해 석탄산업이 지역사회에 남긴 역사와 기억을 기록하는 중요성을 공유하고, 향후 영월 폐광지역 아카이브 구축 및 문화도시 사업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상업 공간을 주민 생활문화 활동 거점으로 활용하는 '삼락가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주민이 직접 문화예술 소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예비 모임장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획 경험이 없는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모임장 도움닫기' 워크숍을 신설했다. 선정된 예비 모임장 20명은 총 4회의 합동 연구모임에 참여하며, 이수 후 활동계획서를 제출하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생활문화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가 2026 지역 문화기획자 양성사업의 '내일의 문화기획자 클래스' 기초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기초 과정은 문화기획 입문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지역 문화기획자들의 강연, 기획 실무 교육, 현장 답사 등 총 10회의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오는 8월에는 마케팅과 브랜딩을 중심으로 한 심화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계절과 공간 특성을 살린 생활문화 프로그램 '마을누림'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있다. 8월에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9월부터 11월까지는 홍성 스카이타워에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문화도시 홍성의 특색 있는 공연 콘텐츠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2026 세계유산 학습공동체 현장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14명의 관계자가 참여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전시 관람, 무형유산 아트마켓 및 공연 관람, 부산 지역 문화유산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활용 사례를 학습했다. 또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세계유산을 문화예술교육으로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고창의 7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지역 문화예술교육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열렸으며, 162개국 관계자 3천140여 명이 참가했다. 부산시는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13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하도록 지원했으며, 시민 참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국제회의'로 평가받았다. 또한, 조선통신사 관련 행사, 피란수도 부산 관련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고 경제적 파급효과 1천372억 원을 창출했다.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부산은 세계유산 국제협력을 선도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며,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2030년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준비한다.

광양문화도시센터의 '매시러운 시민클럽' 7기 시민클럽데이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일상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시민들의 만족도가 100%를 기록했다. 2026년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 59명의 시민들은 전통음식, 음악, 공예, 풍선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8월 초 8기 참여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이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축제 공연, 기획 공연 등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문화예술단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지역 기업체, 공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농다리축제와 '지브리 & 디즈니 콘서트' 등은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진천군은 군립교향악단을 지역 대표 문화 브랜드로 육성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