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은 28일 보람동 원형광장에서 주민총회와 ‘보람엔버스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일부터 28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 보람엔버스킹은 전문 예술인 공연과 주민참여 버스킹으로 보람동 일대를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28일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보람동 마을계획사업 6건과 주민제안사업 7건에 대한 안건 보고와 현장 투표를 진행, 힐링걷기 축제, 메타세쿼이아 맨발길 유지·개선, 마을버스킹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환경 분야 사업이 선정되었다.

수원시 발달장애인들이 펼치는 문화예술공연이 5월 31일 수원박물관에서 열렸다. 우쿨렐레 연주, 초청가수 공연,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으며, 이재준 수원시장은 발달장애인과 시민의 소통 확대 및 상호 존중하는 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도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금·토·일 야외도서관을 운영하며, 6월 7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북부 시·군 예술인들의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하반기에도 야외도서관, 문화예술공연과 더불어 야외영화상영, 도민마켓, 독서문화 페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완주생문동)는 4월부터 10월까지 '2025 완주로(路) 버스킹'을 30회에 걸쳐 진행한다. 기존 거리공연 외에도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버스킹'을 운영하여 군청 광장, 삼례문화예술촌 등에서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공연이 필요한 기관은 3월 24일까지 완주생문동에 신청 가능하다.

강릉시는 2006년생 19세 청년 600여 명에게 공연·전시 관람비 15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5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및 문화 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인터파크티켓, 예스24티켓에서 회원가입 후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발급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천시는 청년 예술가와 활동가들의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 '청년이룸광장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운영한다.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형 강좌를 접목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월 1일부터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전문 공공 공연장인 ‘제천예술의전당’이 성황리에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천예술의전당은 제천의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동명초등학교가 학령 인구의 감소로 2013년에 천남동으로 이전하면서 제천의 구도심의 공동화 문제가 제기되고, 제천시 공연 시설인 문화회관이 노후화됨에 따라 전문 공연장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건립되었다. 제천시는 이번에 개관하는 제천예술의전당이 충청 북부 권역을 대표하는 전문 공공 공연장으로서, 공연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정식 개관을 시작으로 ‘정은혜 작가 초대전’과 충북도립교향악단(지휘자 임헌정)의 ‘개관 축하음악회’가 개최되는 등 제천예술의전당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대관,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친근한 공연장이 될 수 있는 사업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예술의전당이 “제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제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가을을 맞이해 강릉을 대표하는 지역예술인들의 전시와 문화예술공연이 도심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인식하고 흥미로운 지역문화콘텐츠 활용을 통해 시민에게 유익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예술 행사들을 준비했다. ‘제53회 강릉예술축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30일(토)까지 강릉아트센터를 비롯한 작은공연장 단 및 송정해변 등지에서 예총 산하 9개 지부의 공연 및 전시가 진행된다. 예술축전 개막식은 12일(화)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진행되고, 창작한국무용 퍼포먼스와 더불어 협회별 특색을 살린 공연 및 시각예술을 즐길 수 있으며, ‘춤 시(詩)허난설헌-강릉 춤을 짓다’는 오는 16일(토)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개최된다. 추석 당일인 오는 29일(금)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는 ‘제18회 강릉 달맞이축제’가 개최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을 찾아가는 ‘2023 진안고원시장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역점 추진사업 중 진안 문화예술거리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을 찾아간다. 특히 군의 중심상권 기능 재생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건전한 거리문화 공연을 정착해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마련된다. 오는 14일 첫 공연이 진안고원시장에서 개최되며 민요, 대금·바이올린 연주를 비롯해 성악 등 여러 분야의 거리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을 찾는 군민들을 위해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정상식 문화체육과장은 “문화공연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여 시가지의 활발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접근성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오는 10월 15일과 12월 3일 전통문화예술 공연 ‘풍류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공연 ‘풍류’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전통문화예술의 멋과 흥을 느끼게 하고,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10월 15일과 12월 3일 오후 3시 강서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10월 15일 공연에서는 부채로 아름다운 꽃을 만들며 자연의 섭리를 표현하는 은하예술단의 ‘부채춤’을 시작으로 우리소리 예술단의 ‘판소리 수궁가’, 현무용단의 ‘흥지무’ 등 신명나는 무대가 이어지며 흥을 돋운다. 또한 강서풍물단이 충청, 영남, 호남 우도의 3대 가락을 모아 하나의 악곡으로 편성한 ‘삼도사물놀이’를 펼치며 관객들을 우리소리에 빠져들게 한다. 12월 3일 두 번째 공연에서는 김민희예술단의 ‘가야금병창’을 시작으로 진솔무용단의 ‘허튼살풀이’, 박옥초소리예술단의 ‘경기민요’, 인간배우와 인형배우가 티격태격하며 재...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24일 마당극 ‘구포아지매뎐’과 ‘금빛 노을제’ 공연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포아지매뎐’은 북구 낙동국악예술원이 지역에서 구전되어 온 이야기와 노래를 바탕으로 창작한 토속마당극으로 구포역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졌다. 거북탈춤과 재첩잡이 노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구수한 민요가락으로 관람객과 구포역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명생태공원 내 연꽃단지 일원에서 열린 ‘금빛 노을제’는 북구생활문화연합회 와 역대 북구 문화예술인상 수상자들이 함께 모여 펼친 공연으로 색소폰, 하모니카, 합창, 민요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오가는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에서 우리구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문화예술공연들이 구민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면서 “문화도시 북구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군수 권한대행 이종규)은 군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29일까지 금산문화원 주관으로 금산금빛시장 거리무대 문화예술공연을 전개한다. 금산군은 이번 문화공연을 통해 관내 문화예술 단체의 공연 기량을 향상시키고 전통시장 방문객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는 복안이다. 출연진은 금산문화원, 금산·추부문화의집, 한국예총 금산지회, 금산군다락원, 생활문화단체 총연합회 어깨동무 등의 소속 문화예술단체가 처음으로 힘을 모았다. 이번 공연 일정이 마무리된 후에는 모니터링 및 의견수렴 등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연말까지 금빛시장 거리공연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금빛시장 거리공연은 올해 새롭게 조성된 야외무대에서 열린다”며 “공연자들이 관람객들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