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는 오는 9월 12일 목동 파리공원에서 프랑스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2026 파리공원 문화축제-오페라 인 파리'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한·불 수교 140주년 공식 기념행사로, 프랑스 문화예술의 황금기인 '벨 에포크'를 테마로 명화 전시, 프랑스 음식과 와인,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놀이 공간 등을 선보인다. 특히 양천구 최초로 야외 오페라 '카르멘'이 공연되며, 휴식 공간과 편의 시설도 확대 운영된다.

제434주년 이치대첩 기념제가 오는 26일 권율 장군의 위패가 모셔진 진산면 충장사에서 문화축제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진산역사문화연구회가 주최·주관하며 국민의례, 승전기록 낭독, 조총 발사, 기념사 및 축사, 시상식,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전국 청소년 예능대회 당선자들의 공연과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이치대첩은 임진왜란 초기 일본군의 호남 진출을 저지한 육지 최초의 대규모 승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주시는 하반기 직지문화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청원생명축제의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축제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인파 관리, 비상대응, 교통, 시설물 안전, 응급의료체계 등을 점검한다. 축제 개막 전 경찰, 소방, 전기·가스 관련 기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축제 기간 중에도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하여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는 지난 7일 성북구민회관에서 23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학부모,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연합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사물놀이, 가야금, 합창, 밴드, 댄스 등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무대에서 자신들의 재능과 프로그램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케이팝 댄스 공연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오는 10월 31일 개최하는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추진위원회는 식품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위원장 및 임원을 선출하고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축제는 전국 요리경연대회, 아귀찜 등 창원 대표 음식 시식회, 김치 담그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음식문화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1회 2026 실향민문화축제가 외부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를 이끌며 속초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축제 영향권 방문객은 약 66,394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외지인이 50.3%를 차지했다. 축제장 방문객은 개최 전주 대비 29.5% 증가했으며, 외지인 방문객은 경기, 서울, 강원 지역에서 주로 유입되었다. 축제 관련 전체 소비 금액은 약 92억 9,500만 원으로 추산되었고, 이 중 외부 방문객 지출이 73.5%를 차지했다. 특히 교통·숙박·여행 분야 소비가 46.3% 증가하며 지역 관광 산업 전반으로 축제 효과가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를 체류형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오는 9월 5일 문학산 정상과 문학산성 일대에서 역사·자연·평화의 가치를 조명하는 문화축제 ‘PLAY@문학산, ENJOY@문학산성’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예술·생태 체험과 지역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 사람과 자연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기후 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 감수성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둔다.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동두천시는 오는 8월 29일 보산동 관광특구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2026 동두천 예맥축제 – Art & Beer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동두천 종합예술제 및 두드림뮤직센터 기획공연과 연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상가 이용 영수증 제시 시 맥주 쿠폰을 증정하는 소비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감성 발라드 가수 로이킴 등이 출연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축제가 될 전망이다.

안성시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광복절 기념 문화축제 '광복을 축하해'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안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체험, 공연, 전시 콘텐츠로 구성한 가족 참여형 행사로, 암호 해독, 독립운동가 구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읍내 장터, 협동 게임, 댄스 퍼포먼스, 마술 버스킹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손기정 선수 일장기 말소 사건 90주년을 기념하여 신낙균 선생을 소개하는 작은 전시도 마련된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연인원 250여 명이며, 만 18세 이상으로 사전 교육 참여 및 행사 기간 봉사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계룡시자원봉사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장기 근무 가능자 및 축제 자원봉사 유경험자를 우선 선발한다. 최종 결과는 9월 중 개별 통보된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안흥마을에서 '옥야마을 어울자리사업- 마을화합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옥야·안흥 두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문화 향유, 이웃 유대 형성을 목표로 주민 참여형 여름 놀이, 한방 삼계탕 나눔, 여름 콘서트 등으로 진행되었다. 사)중소기업청년융합회, 서구동행정복지센터,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민·관·주 협력을 강화했으며,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4일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의료인의 사명과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고 의료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한의료봉사협회의 주도로 행정안전부 등이 공동 추진한다.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진료소'가 운영되어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및 상담 등 의료봉사 서비스가 제공된다. 40~50여 명의 전문 의료진과 봉사기관이 참여하며, 혈액검사, 골밀도검사, 구강검진, 한방 진료 등 다양한 항목의 맞춤형 진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된다. 또한, '의료인과 함께하는 가치있는 삶, 행복한 동행' 문화 축제도 함께 열려 공연, 체험, 나눔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에서 열린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공식 환영식에 48개국 1,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태권도를 매개로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환영식은 AI 미디어파사드 퍼포먼스, 타악 퍼포먼스, 어린이 예술단 공연,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강조하며, 오는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최와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 추진을 통해 춘천이 세계 태권도의 중심지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WT 공인 G4 등급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남자 단체전이 함께 열렸으며,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 이어 18일부터는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