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교육재단 별똥별어린이도서관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독서동아리 참가자를 모집한다. 8월 1일 개강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교구 놀이, 초등학생 대상 장르별 글쓰기, 영어 강좌 및 독서동아리 등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강좌로 구성된다. 수강생 모집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전 한밭도서관이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 예술 분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양 미술사를 배우는 '유럽 미술관 기행', 고전문학을 영화로 접하는 '영화로 읽는 고전문학', 시 낭송 강좌 등 문화학교 3개 강좌와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오일파스텔 드로잉 등 생활문화센터 3개 강좌로 구성된다. 수강 신청은 8월 4일 오전 9시부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이 폐기 도서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팝업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로 웨이스트 환경 보호와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기 도서를 이용한 북큐레이션, 책 트리 및 아코디언 북 만들기, 원화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울주군 청량읍 늘푸름작은도서관이 지역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처음 만나는 책놀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활용법과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책놀이 활동을 소개했으며, 참여자에게는 책꾸러미를 제공했다. 청량읍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아이의 소통과 성장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천군이 지난 22일 수레울아트홀에서 '연천군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연천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연천댄스스포츠반'을 경기도 대표로 선발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작은도서관 독서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 10곳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서 구입비 지원에서 제외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과 가을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신청은 19일부터 26일까지 이메일로 받으며, 선착순으로 선정하되 도서 구입비 미지원 도서관을 우선한다. 구는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더 많은 주민들에게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남양주 와부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교육, '음악으로 떠나는 인생 독서 여행', '입체낭독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수원시 대추골도서관이 지역 학교와 연계하여 청소년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가와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우여고, 동성중, 창현고 등 3개교가 참여한다. 최근 동우여고에서는 웹툰 작가 이종철과의 만남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앞으로 김하연 작가, 남유하 작가와의 만남도 예정되어 있다. 대추골도서관은 2015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독서문화 확산과 자기주도적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8월까지 지역 내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지역주민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어린이, 성인·시니어, 가족을 대상으로 총 9개 강좌를 40회에 걸쳐 운영한다.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공예 예술 체험, 차 문화 체험, 드로잉 매직쇼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작은도서관이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한다.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가 '시군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읍·면 공동체 거점시설 7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310여 명의 주민이 참여 중이며, 습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어르신 문화서비스 동아리 구성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어린이도서관이 봄을 맞아 4월 30일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어린이 대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 미니어처, 공예 등 다양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강좌가 마련되며, 참가비는 무료(재료비 별도)이다. 신청은 4월 9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4월, 관람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북토크와 터프팅 공예 체험을 운영한다. 북토크는 일러스트 작가와 함께 시화집 『그래요』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관련 삽화 전시도 함께 열린다. 터프팅 공예 체험은 키링 제작을 통해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체험 활동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