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에서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을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개장 전 안전 점검과 수질 검사를 철저히 하고, 안전 요원을 배치하며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이며,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각 공원별 물놀이 복장 규정에 유의해야 한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수질기준 안내, 시료채취 실습, 설비 점검, 현장 수질 측정, 관리 요령 안내 등을 포함하며, 올해부터는 수질 부적합 시설에 대한 사후 컨설팅도 병행하여 자율적인 수질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시설 안전 운영 및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기간제 근로자) 13명을 모집한다. 논산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이수증 제출이 필수다. 모집은 6월 26일까지이며, 근무는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예산군이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예당호 무빙보트 물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군과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구조물 설치, 안전장비 비치, 전기시설, 비상계획, 안전요원 교육 등 전반적인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즉시 시정 조치하여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가 여름철 폭염 대비 시민 휴식처 제공을 위해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시설 조성공사를 4월 착수한다. 15억 원을 투입해 미러폰드, 바닥분수,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등을 설치하며 7월 초 완공 및 개방을 목표로 한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관내 어린이 물놀이시설(해양광장 및 운남근린공원 어린이물놀이장)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법 등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 공단은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교육으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북구는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역 내 물놀이시설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과 함께 물놀이장 안전장비, 수질 상태 등을 점검하고, 이용객 대상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과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홍보하며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했다.

남원시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요천 물놀이시설 일원에서 "2025 남원 요천 물축제"를 개최한다. 물놀이 시설, 음악분수쇼, 디제잉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며, 8월 2일과 9일에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금천구청, 청사 로비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금나래 물첨벙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문화예술과 휴식을 제공한다. 갤러리홀과 북카페를 활용하여 예술 감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대형 미디어아트월을 통해 시원한 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금나래 물첨벙쉼터는 가족 단위 주민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금나래아트홀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김포시, 공원 물놀이시설 운영 여부 QR코드로 실시간 안내…시민 편의 증진

천안시는 7월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쌍용동 방아다리공원, 다가동 천안천공원, 청당3공원 등 관내 3개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점심시간(오후 12시~1시)은 휴장한다. 아름드리공원 2개소는 기후대응숲 조성 공사로 인해 올해 운영하지 않는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고 수질 검사도 강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도군,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어린이 물놀이시설 7월 19일 개장. 유아용, 아동용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무료로 이용 가능. 안전요원 배치, 수질 관리 등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