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가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해 온 '경북미래교육지구'에 재선정되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 18억 원을 투입해 지역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문경시는 이번 재선정을 통해 문경미래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확대, 지역 특화 교육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 8일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초청 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7개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1:1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청도군이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2027년도 경북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7년부터 4년간 총 1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청도군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미래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 거버넌스 구축, 지역 자원 활용 교육과정 운영, 진로체험 및 마을학교 운영 등이 포함된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주최하고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2026년 마음 성장 정원(LCSI 삼시세끼 캠프)'이 곡성권역 청소년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한국형 성격검사 LCSI를 통해 자기 이해를 높이고, 공동생활 미션을 수행하며 타인과의 갈등 해결 및 협력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요리, 공간 정리 등 조별 활동을 통해 실제적인 소통과 협력을 경험했으며, 상담사의 중재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방법을 익혔다.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11월 석곡중학교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후속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72명을 대상으로 '2026 강북 미래교육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영훈초등학교와 협력하여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주제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회화 능력과 더불어 공감, 포용, 협업 능력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강북구는 향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의령군과 경상남도교육청이 미래교육원 활성화, 신반정보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추진 등 의령의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태완 군수는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참여 규모 회복, 원거리 학교 참여 확대, 체험 프로그램 및 중식 품질 향상 등을 요청했으며, 신반정보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을 위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 특화형 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대한 뜻을 모았다.

춘천시가 개최한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질문하며 새로운 기술을 체험하는 미래 교육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학교, 대학,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배움이 진로, 일자리,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교육도시 춘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춘천시가 개최한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AI 기술 체험과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교육을 경험했다. 행사장에는 AI, 디지털 기술, 대학 교육, 미래 직업 관련 체험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경계 없는 독서공간’에서는 시민들이 독서와 생각을 나누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독서와 AI를 결합한 춘천형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춘천시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이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 참여형 미래 교육 축제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독서, 토론, AI 교육을 융합한 춘천형 미래 교육 모델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 학부모,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 부스와 강연, 경진대회에 참여하며 미래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교육지원청, 지역 대학과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춘천 에듀포레스트 페스티벌 기간 동안 시청 로비와 전시홀에서 미래 교육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지역 6개 대학, 에듀테크 기업, 문화·바이오·정보통신 관련 기관, 특성화고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미래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스마트기기에서 벗어나 책 읽기와 사유에 집중할 수 있는 ‘경계 없는 독서공간’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눌 수 있다.

춘천시가 교육발전특구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독서와 토론의 힘, AI 교육으로 완성하는 교육도시 춘천'을 주제로 Great Books 기반 인문교육과 AI·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춘천형 미래교육의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교육문화축제로 마련되었다. 페스티벌은 8월 1일까지 강연, 공연, 독서·토론, AI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춘천시는 AI 시대에 필요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Great Books(GB)' 교육을 지역 공교육에 확산하고 해외 대학과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AI 시대 교육의 핵심은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춘천을 모든 아이가 깊이 읽고 질문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선택하는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계 대학과 지역 공교육을 연결하는 교육협력 플랫폼의 출발점으로,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중국 중산대학교, 캄보디아 기술과학대학교 등과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춘천시는 앞으로 GB 교육 확산과 해외 대학과의 공동 프로그램 개발, 인적 교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