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글로벌 연구기관인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GUGC)와 협력하여 스마트농업 확산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AI와 ICT를 활용한 농업 혁신, 지역 맞춤형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 아열대 작물 도입 등 미래 농업의 핵심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증평군은 이미 벨기에 겐트대와 2023년부터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으며, 벨기에 VITO와도 스마트농업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등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합천군이 제20기 새합천미래농업대학 스마트딸기반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경북 영천시에서 선진 농업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보현산딸기육묘장에서 노지 고설베드 육묘 기술을 배우고,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스마트 테스트베드, 아열대작물 시험포장 등을 둘러보며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 육성 전략과 농산물 가공·융복합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이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딸기 재배기술 향상과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새합천미래농업대학은 올해 스마트딸기반과 명품한우반을 운영하며 전문 이론 교육, 현장 활용 기술 교육, 선진 농가 벤치마킹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영주시가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영주시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회원과 청년농업인회원이 함께 참여하여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으며,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LED를 활용한 봉화식을 진행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4-H 회원들의 미래 농업에 대한 열정을 격려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임실군이 단순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며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중심 농정 강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구축, 생성형 AI 활용 교육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귀농·귀촌 지원 및 청년농 육성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임실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임실군 거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월 100만원의 정착지원금과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임실군청 농업축산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받는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 미래인재 육성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포도 재배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 현장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포도 생장조정제 처리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밀양시가 기후 위기, 고령화, 노동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스마트 농업, 고부가가치 창출,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3대 축으로 삼아 농업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품목, 인력, 기술, 네트워크 4대 전략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기후·인력 위기 해소, 지역 협력 구조 재정립을 목표로 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4-H 회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농업 체험 및 딸기 수확, 케이크 만들기 등 연합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광명시 꿈꾸는기자단이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에서 미래 농업을 체험하고 현장 취재 역량을 키우는 팸투어에 참여했다. 어린이 시민기자들은 스마트팜 시설 견학, 딸기 수확, 딸기 간식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농업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 분야를 경험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광명 이야기를 전하는 기회를 얻었다.

인제군농업기술센터와 강원대학교 스마트원예농창업특성화사업단이 스마트농업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농업인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현장실습, 멘토링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아산시4-H연합회가 '2026년 아산시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하여 110여 명의 청소년들이 4-H 이념 교육, 드론 교육, 스마트팜 탐방, 접시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창의성을 함양했다. 참가자들은 4-H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으며, 아산시4-H연합회는 앞으로도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합천군 미래농업대학 명품한우반 교육생 29명이 김해시 일원에서 한우 사육기술 향상 및 선진 축산현장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수 혈통 관리, 개량기술, 스마트 축산 관리체계, 사양관리 노하우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