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민선6기 이후 산업구조 다각화를 위해 다양하고 전략적인 기업유치활동을 전개해오면서 매년 130개 이상 기업유치 성과를 내는 등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이 구축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도는 특히 기업 중심의 투자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대폭 늘려 1천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유치 촉진과 기존 기업 증설 투자를 이끌어냄으로써 도내 일자리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또한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를 비롯 소재·바이오 기반이 농생명,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먹거리 성장동력산업과 연관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더욱 공격적 나서고 있는 데다 대폭 확대된 투자 유인책과 새만금 국제공항 등 앞으로 구축될 핵심 SOC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어서 향후 기업유치는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지역 일자리 감소와 침체되는 경기를 빠른 시일내에 회복...

과천시는 민선 7기 김종천 과천시장의 취임 1주년을 맞아 1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설명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분야별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시민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종천 시장이 취임 이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직접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과천시는 지난 1년간의 주요 시정 성과로 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용지 확보 및 광역교통개선대책비용 7천억원 책정, 과천지식정보타운 77개 기업 유치 및 지역화폐 ‘과천토리’ 발행, 관악산~청계산 생태길(도비 13억원 확보)과 미세먼지 종합대책, 양재천 수질개선 TF 운영 등으로 쾌적한 도시 조성, GTX-C노선 정부과천청사역 확정 및 과천~위례선 원도심 연장 추진, 혁신교육지구 지정 및 창의교육협력센터 개소, 문화재단 설립 추진 등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시립요양원 건립(경기도 정책공모 선정 도비 45억원 확보) 추진, 주요 이슈 사업별 시민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제2의 경제도시’ 성장의 발판이 될 4차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20일 미추홀타워에서 유정복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인천시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1차 토론회를 가졌다. 위원회는 황인성 시의회 부의장, 김진용 경제자유구역청장, 조병완 한양대학교 교수, 이선옥 녹색도시디자인연구소장,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 등 30명의 민·관·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4차 산업 관련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하고 그 추진사항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한성호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이하 TP) 박사는 ‘4차 산업혁명 대응 추진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확보, 스마트공장 등 기존 주력산업의 스마트화, 스마트시티 구현, 4차 산업혁명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4차 산업혁명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전담팀을 신설하고 TP를 전담기구로 지정해 6월까지 ‘인천시 4차 산업혁명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