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나주시와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가 2026 나주-클레르몽페랑 국제 청소년 여름캠프를 개최하며 양국 청소년 간의 문화 교류 및 우정 증진에 나섰다. 이번 캠프에는 나주 지역 고등학생 14명과 프랑스 청소년 10명 등 총 24명이 참가하여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미래 산업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대구 북구청이 미래세대인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미래세대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족과 출산, 자녀 양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성평등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북구청은 지난해 5개교 20회 교육에 이어 올해 6개교 21회 교육을 추진 중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창군이 지난 18일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 관내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주민참여예산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별 활동을 통해 발굴된 사업 제안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국4-H광양시본부가 지난 11일 진상면 농부네텃밭도서관에서 '2026년 4-H본부 역할 및 미래세대 육성 마인드 함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2027년 광양시에서 열릴 4-H 행사 준비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4-H 회원 배가 운동, 미래 농업 인재 육성 특강,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이 진행되었다.

평택시는 미래세대 대상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관내 6개 학교에서 총 196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뮤지컬 공연과 학생 참여를 결합한 방식으로 가족의 소중함, 생명의 가치, 양성평등, 결혼 및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새로운 명칭을 공개 모집한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는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선정된 명칭은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홍보 및 인식개선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 결과는 8월 둘째 주 발표된다.

나주시가 '2026 에코체인지메이커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초등학생들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직접 기획한 지역문제 해결 홍보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등학교 10개 학급 19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제작한 캐릭터와 캠페인 콘텐츠는 향후 환경 캠페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주민총회가 주민과 학생이 함께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성북구는 지난 6월 23일 돈암1동을 시작으로 7월 8일까지 20개 동 주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주민들은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마을의 우선 추진사업을 직접 결정했다. 올해…

영암군이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농업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

정읍시가 11월까지 지역 내 11개 교육 농장에서 1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태 관찰 및 수확 체험을 제공하는 '2026년 오감 만족 농촌 체험 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미래 농업을 이끌 유치원생 및 초·중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 학생 1인당 1만 5000원의 체험비가 지원된다. 학생들은 숲 체험, 곤충 관찰, 타조알 공예 및 요리, 알로에 가공, 블루베리 수확 등 농장별 특색을 살린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양주시가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런(RUN)·런(LEARN) 탄소중립 기후캠프'를 개최하여 미래세대 환경 리더 육성과 환경 감수성 향상에 기여했다. 캠프는 자연 체험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나무와 숲의 역할, 기후변화 대응 방안, 자원순환 방법 등을 배우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넓혔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 환경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옥천읍은 옥천읍이장협의회, 옥천읍주민자치회, 금강낚시협회와 함께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의 하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천 생태환경 복원 및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행정 지원, 주민 환경 의식 제고, 하천 주변 환경 정비, 어족자원 방류 등 협력하여 하천 생태계 복원과 주민들의 생태체험 활동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