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풍산시장, 2025년 지역상권활력지원 추가 공모사업 선정! 산불 피해로 침체된 상권 회복 위해 최대 10억 원 투입, 안동소주, 안동한우, 안동참마 활용한 '안동 3미(味)' 콘텐츠 개발로 미식관광 중심지 육성 예정

속초문화관광재단, 지역 음식문화 활성화 위해 '미식관광 전문인력–푸드큐레이터(음식문화해설사)' 양성 교육과정 운영. 속초, 고성, 양양 지역 시민 대상으로 8월 20일까지 모집. 교육 수료자는 속초 문화도시 조성사업 참여 기회 제공.

전통 장류의 본고장 순창군이 개발한 '순창삼합'이 출시 10개월 만에 1억 8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9천여 명의 방문객이 순창삼합을 맛보기 위해 순창을 찾았으며, 특히 메주먹인 장어는 지역 양식업과 외식업의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순창군은 우석대와 협약을 맺고 체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순창고추장불고기', '순창삼합', '순창담은 초콜릿'을 3대 미식 콘텐츠로 육성하여 전국적인 브랜드 가치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군산시는 26일부터 27일까지 고군산군도 방축도에서 체험형 미식관광 'GO! 군산 섬해진미'를 개최한다. 섬 주민 참여 어촌 체험, 해산물 요리 강좌, 섬 트레킹 등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참가자 모집은 24일까지 진행된다.

완주군, 전북 미식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완주 9품' 활용한 퓨전 음식 개발, '삼시세끼 완주한끼' 등 미식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정. 삼례역 중심 '삼례 맛 기행'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목포시가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미식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 전국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8개 지자체와 경쟁 끝에 최우수 점수를 획득, 신설 부문 최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관광 100선', 'K-로컬 미식여행 33선' 선정에 이어 10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개최를 통해 미식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에서 16일 '미식가들의 시간, 별별 여행자 식당' 요리경연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업체 9개 팀이 진안고원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시식평가단이 1위부터 3위까지를 선정한다. 다양한 체험거리, 볼거리, 무대공연도 마련되고, 셔틀버스 4대가 운행된다.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을 비롯한 업무관계자들은 명란 미식관광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박 3일간 일본을 다녀왔다고 28일 밝혔다. 21일에는 초량천 생태하천과 초량전통시장을 연계한 명란 관광상품을 활성화하기 위해, 명란 선물 패키지 전문 매장 및 아냐기바시 시장을 방문하였으며, 야간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캐널시티 하카타 일원의 야간경관을 둘러보았다. 22일에는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명란회사인 ㈜후쿠야의 현지공장 및 직영매장을 본사 직원의 브리핑을 통해 시찰하였으며, 기업 경영진(회장 가와하라 마사타카, 사장 가와하라 다케히로)과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23일에는 시모노세키의 가라토 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연계 먹거리의 인기비결을 현장에서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부산 보수동 출신인 가와하라 토시오가 1930년대 초량시장에서 맛본 명란젓의 맛을 잊지 못해 1949년 후쿠오카에서 식료품 가게를 창업한 것이 ㈜후쿠야의 기원이다. 현재 3대를 이어가는 후쿠야는 30여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