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의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특색 반영을 위해 승학산둘레길 등 관내 주요 둘레길 및 산책로 5개 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번 도로명 부여로 숲길 이용객들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용이해졌으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숲길 인근 편의시설에도 주소가 부여되어 시설물 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미추홀구는 이용도가 높은 승학산둘레길에 주소정보시설물을 설치해 정확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청소년 62명의 합격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소규모 학습 프로그램과 1대2 소그룹 멘토링을 운영하며 청소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출신 선배 멘토가 참여해 학습 노하우를 전수하며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미추홀구 마을 속 재난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생존 배낭 워크숍, 재난 비상식 체험, 재난대피 워크숍 등 체험·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재난 대비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미추홀구보건소가 주민 건강 증진과 걷기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 9월에는 추석맞이 10만 보 걷기, 치매극복 주간행사 걷기 챌린지, 심뇌혈관 조기증상 알기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주제의 챌린지가 진행된다. 각 챌린지는 계절, 건강 기념일, 주요 건강 문제와 연계되며, 치매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등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챌린지는 워크온 앱 내 미추홀구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 단체와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AI 시대에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음악극 공연과 함께 여성사회교육장 작품 전시, 가족센터 사업 홍보,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됐다. 오는 7일까지 용비도서관에서는 양성평등 관련 도서 전시도 열린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2026년 상반기 중 변동이 발생한 총 67필지이며, 미추홀구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검토 후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검사의 날'을 운영한다. 지난 7월 주안4동에 이어 8월 용현5동에서 무료 검사를 실시했으며, 12월까지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검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 소유자에게는 정비업체 방문을 통한 자율 정비를 안내한다.

인천 미추홀구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여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푸른 하늘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에는 미세먼지 문제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교육,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인하대역 미세먼지 바로알기 캠페인,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창구 운영,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SNS 퀴즈 이벤트, 어린이집 및 구청 직원 대상 교육 등이 있다. 또한,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서는 미추홀구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국민행동요령 안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천 미추홀구가 미추홀경찰서와 협력하여 주안6동 간석역 남부 및 인천가정법원 일원 범죄예방강화구역 및 여성안심귀갓길에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 100개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셉테드 기법을 적용하여 야간 건물 위치 식별을 용이하게 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지원하며, 친환경 태양광 LED를 통해 원도심의 야간 보행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까지 친환경 고효율 도로조명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총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방축로 등 299개소의 노후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했으며, 이는 에너지 절감 및 빛 공해 감소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관내 전체 가로등의 94%가 친환경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되었으며, 2030년까지 100% 교체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지역 후원처인 카페오슬로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외국인 가정에 1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카페오슬로는 2023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미추홀구협의회가 지난 26일 3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보궐 및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 2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 공유, 3분기 정책 건의를 위한 의견 수렴 및 분임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하반기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하며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캠페인 추진과 청년·시민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