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달서천2·3·4구역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기획재정부 심의 통과로 사업 추진 탄력. 총 사업비 5,455억 원 규모의 본 사업은 달성공원~서문시장~대명동 계명대 주변 우·오수 분류화 사업으로, 하수관로정비 BTL 중 전국 최대 규모. 2027년 하반기 착공, 2032년 완공 목표. 중구, 서구, 남구, 달서구 지역 하수도 서비스 질 향상 및 달서천 생태환경 개선 기대.

군포시는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시흥시 금이동에서 의왕시 고천동을 잇는 왕복 4차로 도로 건설 사업으로, 군포시 구간은 약 5.4km입니다. 군포시는 이 도로가 수리산 도립공원, 납덕골천, 당동2지구를 관통하며, 시민들의 직접적인 이용이 불가능하고, 공사 기간 소음과 분진 발생 등의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기존 교통망으로 인해 토지 이용에 제약이 많고 교통량 증가로 남북축 간선도로망 확보가 시급한 상황에서 이 사업은 시민들에게 불편만 가중시킬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중랑구는 7월 11일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에서는 월릉IC 진출입부 계획과 향후 공정 안내, 주민 의견 청취 및 지역 상생 방안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9년 개통 예정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통해 지역 접근성과 도심 간 연계성이 향상되고, 지상구간은 수변감성공원으로 조성되어 중랑천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하반기부터 장미축제길 일부 구간이 임시 이설되며, 공사 차량 진입 제한 등 주민 안전 및 편의 확보 조치도 시행된다. 중랑구는 서울시와 협력하여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고 중랑천 일대를 수변 명소로 조성하며, 서울 동북권 생활·문화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합천군의회는 민간투자사업 및 업무협약에 대한 심사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조례 2건을 통과시켰다. '합천군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조례'는 사업 규모를 중기지방재정계획과 연계하고 의회 동의 및 보고, 전문가 심의위원회 설치 등 사전 절차를 강화한다. '합천군 업무협약 체결 및 관리에 관한 조례'는 협약 체결, 변경, 해지 시 의회 의결 또는 보고를 의무화하고 추진 현황 기록 및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민간투자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며 군민 신뢰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민간투자 유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해저터널 개통 대비, 부실 방지 및 양질 투자 유치 목표

용인특례시는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4차 변경 실시협약(안)이 기획재정부 심의를 통과해 2030년까지 약 40억원의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변경된 협약에는 시가 전력비를 직접 납부하고 사용료 단가를 인하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BTO-a) 기획재정부 심의 통과로 사업 추진 본격화. 첨단 처리시설 도입 및 에너지 절감 기술 적용으로 친환경 하수처리체계 구축 예정. 시설 지하화 및 상부 공간 활용으로 도시미관 개선 및 시민 생활 환경 향상 기대. 2030년 완공 목표로 하반기 착공.

합천군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투자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11일 사업부서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사업 추진 사례와 행정절차에 대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방재정투자 사업 추진을 위한 법률 자문 및 전문가 컨설팅 강화 등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다.

남양주시,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BTO-a) 기재부 심의 통과. 일 최대 250톤 폐기물 처리 가능한 소각시설 건립 예정. 원통형 굴뚝을 전망대 굴뚝으로 변경하는 등 심미적 경관 개선. 20년간 납부할 사용료 절감. 고금리 시장 환경 속 성공적 협상으로 평가.

남양주시, 왕숙천유역 하수처리시설 설치 민간투자사업 확정…3기 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개발 계획에 따른 하수 효율적 처리 기대

고양특례시가 벽제수질복원센터 3단계 증설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전체시설 운영이 포함된다. 사업 참여를 위한 1단계 참가자격사전심사 서류접수는 12월 25일까지 진행된다.

화성시는 23일 '발안남양도로주식회사'를 사업시행자로 최종 지정하고 주간사인 HL디앤아이한라(주)와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노선은 향남지구에서 남양뉴타운까지 왕복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 15.36km 구간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민간자본 3,817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4,463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착공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개통 시 향남~남양~안산 구간 통행 시간이 현재 40분에서 20여 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며, 수도권 서남부 지역 장거리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