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역 농가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동해출장소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이동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시행했다. 이번 서비스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361명이 현장에서 외국인등록을 완료하여 이동 시간 및 비용 절감, 농번기 일손 공백 최소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오산시가 부산동 생활문화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24시간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설치로 오산시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2대로 늘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113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노후 기기 교체 및 장애인 편의 기능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삼척시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신 회복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힐링프로그램과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직원 보호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 힐링프로그램은 CS 기술, 향기 테라피, 인문학 강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심리상담센터는 스트레스 진단 및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통해 민원공무원의 정서적 안정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아산시가 신도시 지역 인구 증가에 따른 모자보건 민원 증가에 대응하고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배방보건지소에서 모자보건사업 일부 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배방읍 등 신도시 지역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현행화 작업으로 인해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일부 민원서류 발급,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부동산 관련 서비스 이용을 일시 중단한다.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며, 기한이 정해진 민원서류는 서비스 중단 전에 미리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다.

예산군이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하여 외국인계절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6월 9일과 23일 예산군청에서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등록 신청 및 체류 상담 등 출입국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여 농가와 근로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예산군이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하여 외국인 계절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군청 민원실로 이전하여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 이전으로 농가들은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외국인 등록 및 체류 관련 상담 등 출입국 민원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운영 일정도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로 조정되고 운영 시간도 확대되어 농번기 민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근로자와 농가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민등록, 인감,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정비 내용을 22개 시군 공무원들에게 설명했다. 수기 인감대장 일제 정비, 자치법규 정비, 주민등록 주소 정보 전환 등 구체적인 정비 계획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후에도 주민들이 기존과 동일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의성군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창녕군이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민원 만족도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으며, 2019년부터 국민행복민원실로 지정되어 3회 연속 재인증 및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민원 서비스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성동구는 스마트 민원 서비스 도입과 성수동 일대 안전 강화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논산시가 민원 담당 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재충전을 위해 '2026년 민원담당 직원 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국민신문고 업무 매뉴얼 교육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