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청과 읍면동 민원실 개방 시간을 오전 8시로 앞당긴다. 이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무더위 속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민원실은 평일 오전 8시부터 무더위 쉼터로 개방되며, 민원 업무는 기존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편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의왕시 부곡동주민센터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금융기관의 지원을 받아 민원실 내에 폭염 예방용 부채를 비치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민원 대기 시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금융기관의 사회 공헌 기회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 추진되었다.

진안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소유자 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지구별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현장민원실은 일필지 측량 완료 후 토지소유자가 경계점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경계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소통을 강화해 경계 분쟁을 예방할 계획이다. 정천면 월평1, 2, 4지구와 마령면 강정2지구에서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드론 영상 등 시각자료 제공과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방문 설명 서비스, 모바일 도면을 활용한 비대면 의견 접수도 병행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정보취약계층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동대문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AI 시각보조기를 도입하고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보조기는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고령층 등이 민원 서식이나 안내문을 음성으로 읽어주거나 주변 환경 정보를 제공하여 독립적인 민원 업무 처리를 돕는다. 동대문구는 이를 통해 디지털 포용 행정을 실현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지구별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일필지 측량 완료 후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직접 경계점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경계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운영은 정천면 월평1, 2, 4지구와 마령면 강정2지구에서 진행되며, 드론 영상과 3D 시각자료를 활용한 설명, 거동 불편자를 위한 방문 서비스, 모바일 도면을 통한 비대면 의견 접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성주군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7월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됩니다! 민원실」 출범식 및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공급자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대안을 찾는 '해결중심 행정'으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직원이 참여한 '반전 카드섹션 퍼포먼스'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장수군 산서면은 산서파출소와 협력하여 민원실 내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합동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폭언 발생 시 진정 유도, 녹음, 경찰 출동 요청, 피해 직원 및 방문객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5단계 절차에 따라 실전처럼 진행되었다. 산서면은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원 대응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장수군 산서면은 산서파출소와 협력하여 민원실 내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합동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폭언 발생 시 진정 유도, 녹음, 경찰 출동 요청, 피해 직원 및 방문객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5단계 절차에 따라 실전처럼 진행되었다. 산서면은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원 대응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군민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제공을 위해 지난 23일 군청 민원실에서 '친절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민원실 근무 직원들이 친절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친절 명찰 배부, 친절 실천 다짐문 낭독, 민원지적과장의 격려 및 당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군민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신속·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며 친절을 생활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 유성구가 도안 우미린트리쉐이드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동민원실은 8월 14일까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폐기물스티커 판매 등 다양한 민원 업무를 처리한다. 또한, 전입자 안내 책자와 생활 홍보물을 비치·배부하여 입주민들의 빠른 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이동민원실 운영은 1,754세대, 약 3,754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도안 우미린트리쉐이드 입주민들에게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김천시는 오는 8월부터 야간 여권 민원실 운영일을 기존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변경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로 동일하며, 시민들의 여권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야간 여권 민원실은 예약 없이 여권 신청 및 교부 등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금산군이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진산면 교촌1지구, 추부면 신평1·성당1지구 등 3곳에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경계협의를 위한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현실 경계에 맞는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동민원실에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8월 군청 민원실에서 경계 협의 및 의견 수렴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지적도의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재산권 보호 및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